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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남친 한가한여친은 100% 깨진답니다.

한가한여친 |2004.05.17 15:54
조회 4,993 |추천 0

제 남친과 저는 10살차이고 올해로 4년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예전에 제가 어려 싸움이 몬지 몰랐지만 이젠 제가 이사람에게 화를 내야 제가 편해지니

자꾸 싸움을 하게 되네요

이사람은 저 만나기 이전에 여친들과는 오래 사귀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를 잘모른다고 하네요 근데 정말 너무 몰라요 ㅠ.ㅠ

첨엔 좋아서 몰랐는데 요즘들어 보니 항상 돈이 없어 제가 쓰고

기념일 관심도 없으면 챙기지도 않아요 4년을 만나면서 저는 항상 그사람에게 오늘은

내생일이니 선물사와 오늘은 사탕주는날이야~얘기했고 그 사람은 최대한 현실적인 선물과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옵니다  스킨쉽이요....그사람 첨엔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근데 지금은요....키스한번을 안합니다 제가 화내고 그래도 안해요 제가 매력이 없는 건 아닌데 그러테요

그사람이요 첨 만났을 때 직업이 인테리어라서 현장에서 항상 바빠 파김치고 주말도 없어

놀러 한 번 제대로 가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사무직이라 많이 한가해서 항상 투덜이지요

그러면 그사람 넘 힘들다는 핑계로 저를 되려 미안한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허나 지금은 그사람 6개월간 백수네요 힘들다고 잠시 쉰다고 한더니만...

현장일만 아니 쉬운일 찾으려니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근데요 6개월동안 저희 맨날 싸워요 그사람의 경제적인 부분은 제가 어찌합니다

근데요 그사람 주말에됴 평일에도 항상 피씨방에서 밤새우고 아침에 들어가 자구

저녁에 일어나서 저 만나러 옵니다

피곤하지 않음 주말에 놀러도 가고 해준다던 그 사람 맨날 밤새우니 일찍자려고 해됴

밤에 잠이 안와 밤새우고 피곤해서 놀러 못 간답니다

그 사람이요....우리 부모님이나 울 조카 친구들만나두 항상 돈이 없어서 제가 찔러 줍니다

허나 그 사람이요  미안해 하지 않고 담에 다른데 가자 먹자하면 돈만 니가 챙김 또 오지모~합니다

저요 어제 그사람이랑 싸우고 넘 맘이 공허 합니다 이사람이요 말을 잘 못하는 건지 암튼

돌려서 말하는 거 못하고요 배배꼬아서 얘기하는 스타일입니다

어제도 여지없이 주말인데도 늦게와서 울고불고 싸웠드랬습니다

그 사람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는 몰 잘했으며... 넌 대인관계 꽝이며 친구 만나기로 했다

약속깨지니깐 자길 만나려는데 늦게나와서 짜증내는 거라구요 아닌데 전 그사람 자는동안 친구만나고 그사람보러 가려고했습니다 ㅠ.ㅠ 그리고는 그사람 자기가 없어져 준다고 하네요

항상 싸우면 자기가 부족해서라고 여잘모라서 그런다구 없어진다고 하면서 낭중에 빕니다

어제도 마찬가지이고요 저는 지금 나이 차이 많은 사람이랑 사귀는게 아니고 연하랑 사귀는거

같아요 결혼....하자는데 하면....여자모르는 그사람 초딩처럼 가르쳐 살아야하는데

이젠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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