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들이 노출하기 전 읽어야 할 이야기 [펌]

음하핫 |2009.06.02 13:31
조회 75,270 |추천 15

지난주 남자친구와 코엑스를 다녀왔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지긴 했지만 노출이 꺼려져.. (사실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정말 덥다 하는 여름이 아니고서야 긴 팔, 긴 바지를 고집하는 나다..


나 같은 사람이 어디 나뿐이겠어.. 스스로 위로하며 나갔지만
이게 왠 걸……,

날씬하고 피부까지 고와 주셨던 언니들은 민소매와 탑을 입고 당당히도 지나다니신다..
몸매자랑에 여념 없던 그녀들 속에 긴 옷으로 몸매 가리기 급급한 내가 그렇게 초라해 보이던지..

위축돼 있던 나를 의식했던지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내가 제일 예쁘다고... 해줬지만
다시금 그녀들에게 눈이 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남자들의 본능인 거니..? ㅠㅠ

그녀들은 밝고 투명한 어깨선과 등을 자랑했고..

그녀들은 가늘고 긴 눈부신 팔 다리에 당당했고..


그녀들은 맑은 목선과 뽀얀 속살을 내놓았다..

 

깨끗한 피부가 건강해 보이고 인상이 좋아 보인다 하던데

그러한 이유로 남자들은 하얗고 뽀얀 피부를 좋아 하나보다..

 

그래서 시작 된 나의 몸매&피부관리!

 

*식사량을 줄인다.
군것질과 야식은 버리고 평소 먹던 식사량에서 70% 정도만 먹으며 식사량을 줄이고 있다.
허기짐은 야채와 과일에 의존하고 있다.. (물론 이들로 포만을 느끼긴 힘들다..ㅠㅠ)



*술을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신다.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의 최대의 적은 술 술 술! (술자리를 줄이니 안주도 멀리하게 된다는..)
음주량을 줄이고 물 섭취를 늘리고 있다. 특히 운동을 할 때는 물을 한 통씩 들고 나간다.


*적절하고 꾸준한 운동!
시간이 날 때면 공원을 2-3시간씩 파워워킹을 하고, 비가 오거나 시간이 부족할 때는 방안에서라도 유산소운동을 꼭 해주며 몸을 많이 움직이고 있다.


*피부의 수분 유지
운동 후 씻을 때는 샤워 후 물기가 있을 때 바디로션을 꾸준히 발라주고 있다.
피부의 수분 유지와 각질, 튼 살 관리와 함께 반짝반짝 하얗게 빛나는 팔 다리를 위해
바디로션을 쓰고 있다. 피부자체의 보호기능으로 균일한 밝을 피부톤을 더 오래
유지시켜준다고..



예전에는 피부 보다는 얼굴이 예쁘냐를 먼저 따졌지만

이제는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가 우선이고 필수인 듯 하다.

 

핫팬츠와 미니스커트 등 노출 형 옷들은 올해도 유행인데,

꾸준한 바디관리와 피부관리로 나도 노출에 당당한 여자가 될꺼양.~~~~!!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몸매꽝|2009.06.02 16:27
요샌 얼굴이 아닌 몸매로 승부한다고~~~ㅎㅎ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레오|2009.06.02 13:32
얼굴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