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도 잔인한 우리식구들 을 어찌할까요.....

허전한이... |2004.05.17 22:49
조회 73,863 |추천 0

아무도 모르게 그누구도 모르게 어디선가에서 소리치고싶은 내마음을 이곳에 적어봅니다

 

제나이 30 부모님은 둘다 저에게 신경도 안쓰죠

아니 어릴때는 몰랐는데 커보니 정말 부모를 죽이고싶다는 생각에 잠이 오질않읍니다

4남매에 저는 맨 마지막인데 전 항상 집안에 매감이였죠

엄마가 열받으면 우산꼭지로 찔러서 해골빵꾸나고 화나면 우리언니 오빠 저를 마구때립니다

군인이신 우리아빠 는 유일하게 저를 좋아했던 분이셨죠

그렇게 이렇게 저는 우리엄마가 귀찮다는 이유하나로 저를 서울식모로 팔았다가

제가 너무 어려 일을 못해서 그 주인은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낸다고 했더니 우리엄마왈

그냥 아무대라 보내라 해서 전 어쩔수없이 나이 13살에 혼자 집으로왔는데 우리엄마 왜 왔냐고 저를 마구두둘겼죠 .......잘난 언니오빠는 매일 저에게 일만 시키고 태권도를 배운언니는 저를 매일 때리기 일수였죠 .......전 지금도 얼굴엔 온통 상처뿐입니다 마음을 달래려 교회에서 매일 밤을 지세웠죠

그리고 결심했죠 잘되어야지 그래야지....

14살 미국군인아버지를만나서 입양되고 (우리엄마 마구 좋아햇나네요)

 정말 고생끝에 대학을졸업했고 연락을 그래도 했는데 식구들 모두 연락처없이 떠나서 저는 8년만에 겨우 찿았답니다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

그이후 저는 18살떄부터 지금까지 매일 온집안 돈을 대면서 고생을 했죠 ....

뻔뻔한 우리식구들 잘살면서도 저에게 돈을 달라합니다 제가 외국에 사니까요

 

전 한국어를 배우려고 너무 나 노력했죠 ....휴지를 모아가면 그돈으로 대학을 졸업하고요

그리고 제가 있는 워싱턴에 엄마가 연락이 왔어요 엄마좀 살려달라고요

그래서 학교 등록금낼돈 다 가지고와서 암마 빛갚아주고 2년내내 ( 3개 4개 알바하면서 번돈)

다 날라갔죠 전 학교 공원이나 친구집복도에서 2년이나살면서 그돈을 모았는데.......

우리엄마는 바람둥이죠 ..아무 남자만나고 딸은 안중에도업읍니다

그래도 부모인데 하면서 생활비며 뭐죠 다도왔어요 그러던중 제가 위암판정을 받았는데

우리엄마 병원비는 고사하고 옆병실에 와서 다른남자 꼬시더군요 아픈저를그냥두고

의사가 보호자 분좀 오세요 ~~해서 왔는데 따님이 위암중기인데 빨리 나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아이고 ~선생님 위암이 뭐 별건가요 하면서 바로 나가더군요 ...

전 그때 진짜 할말이 없었지만 의사가 8명이 들어와서는 나를 멍하게 보더군요

그리곤 퇴원할떄 용돈달라고 손내밀더군요 그것도 참았죠 그이후로 지금

우리엄마는 남에게 쫄딱망한후 저에게 생활비를 타고있읍니다

 

전 우리엄마를 만나러 갈때는 항상 절에 들른답니다 마음좀 다스릴려고해서죠

우리엄마가 원하는것은 돈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잘살줄알아다면서 위암은 별것도 아니라며 자신이

고혈압이 더 아프답니다  전 지금 합병증으로 6개의암을 지니고있죠 겉은 아주 이쁘고 멀쩡합니다  

 

전 10년내내 참다가 정말 이런생각을 했어요 모 이런인간들이 다있을까

죽여버리고싶다는 생각에 의대에 편입했고 어떻하면 소리없이 죽일까 고민도 했읍니다

그러나 6개월동안 세웠던 내계획은  절에 다니면서 교회에 다니면서 지워버렸읍니다

 

그래 미워도 사랑해보자 노력했어요  전 얼마 못살지만 우리엄마는 정말 무서운 사람이더군요

제 생일 지내준적없고 자기생일이 오면 6달전부터 매일 떠듭니다 그리고 제 생일이라고하면

너를 낳으느라고 내가 배가 아프다면서 오히려 축하는 없고 하루온종일 전화로 나에 태어날때 고통을 이야기합니다 전 ///그러면 또 참죠 .....

 

어디가서도 이야기할수없는 우리엄마 요즘은 나에게 거짓말을 하느라 바쁨니다

전 이렇게 약살돈도 없는데 말이지요 .....엄마에게 어떤 부탁을 해도 들어주지않아요

매일 전화하면 돈이야기하면서 나이만은 사람만나서 돈이라도 받고살랍니다

그렇게 이쁘게 나주었으면 값을 하라면서요 ....전 의대 등록금 낼돈도 1년이나 휴지팔아 과외하며 모았는데 ...잠깐 쓴다고하더니 안줌니다

그리곤 돈좀 아껴쓰라면 이년저년 하면서 내쫓읍니다

 

어제는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드라마에서 보는 좋은 엄마들..아니 내친구지에가서 밥을 먹을떄면

난 눈물이 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너무 부러워서요

 

여우조연상 우리엄마 남들앞에서는 제가 아프다고 광고합니다 왜냐고요 ? 돈빌려서 ( 내가 아파서)

자신이 쓰려고하죠 전 광고용이더군요 1년전부터 자세히 알게되었읍니다

 

어릴적 엄마를 만나려고 어렵게 한글을 배웠는데 영어로씨부렁댄다고 머리카락 다잘랐죠

 

내가 너무 바보일까요 ?  전 하루하루 울고산답니다 나머지 식구들은 내돈 띠어먹고 잘삽니다

나를 이뻐했던 우리아빠도 잘삽니다 그러나 용돈은 내게 탑니다 아니 제가 줍니다

조금이라 도 이뻐해주어서 고마워서죠

 

 

나에 고통 사랑받지못한  나는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이쁜 귀여운 친구인데 ,,,,,

이병저병 고치려 고생하는 나를 바라볼때마다 ......가슴이 저립니다

죽더라도 부모님에 사랑을 받고싶었는데 ...말이지요 ......

 

제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을까요 ? 전 요새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정신력으로 버팁니다

그냥 병원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거나 나보다 더아픈 사람들을 보면서 위로합니다

 

제 친구   가 이러더군요 네가 지안에 돈준걸로 의대졸업하고 병고쳤으면 더 좋았을것을 이라고요

저도 몰랐어요 도와주면 저를 이뻐해 줄줄알았지요 .....

 

이제 얼마 남지않은 아니 오래살고싶은 저는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로 이글을 써봅니다

자주보는 우리엄마 친구에게 나랑 안닮았지 ? 아마 입양했을껄 해도 내친구는 아니야 꼭닮았어

 

그말은 왜 이리 슬픈지요 .......전 엄마가 무섭답니다

 

그래도 모랄까요 ....미워하는 마음을 업애기위해 요즘 절에 자주간답니다

그리고 제가 죽는다면 보험료가 얼마나올까 이야기하는 우리엄마

 

그래 내가 죽어 보험료 많이 나오면 우리엄마 잔치라도 열까요 ?

그렇게 라도 해서 우리엄마가 돈이라도 좋아한다면 좋을까 생각해요 .....

 

친엄마라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슬퍼하는 나에게 그래도 나를 이쁘게 키워준 미국인 아버지가

오늘따라 생각이 나네요 ....

전 요즘 엄마는안만나고 생활비만 보냅니다  아얘 올차비 ,,,로 온라인으로부치랍니다

저를 이뻐하던 아빠는 마음이변했는지 엄마닮았다고실다네요 언니오빠는 자기들끼리살고

저보고 돈만달랍니다 그래서 아애 피해다니죠..힘들게 병치료하는데 돈빼내기바쁘고

혹시나 도와달랄까봐 매일 가난하다고떼씁니다 안본지1년이니편하네요

 

 

 

어디서라도 저랑같은 분이 계시다면 너무 걱정말고 행복해지시길빌꼐요

얼마 살지도못할 우리들이 욕심은 어디서오는것인지 ........

 

오늘은 이글을 쓰면서 편하게 울어보려하네요...복없는 저는 저를아주 이뻐해주는 강아지주리와

살고있는데 가끔 동물에게 유산을 남겨주는사람에 마음을 알것같아요

어렵게 살아도 착하고이쁘게 살아가고싶네요

 

누구라도이글을 읽으면 웃긴다고하겟지만 전 아무래도좋네요 그냥 혼자떠드는게 좋으니까요

제가 전생에 죄를많이 지었나봅니다 .. .......  아프다보니 글도 정신없네요

내일부터는 웃으면서 살려고하지만 나에 괴로움과 허전함은 죽을때까지 갈것같네요

미움없이 떠났으면하고 혹시라도 좋은 의술이 생기면 하고 매일 저녁 남들이 먹은 맥주병을 주으면서

과외해서 돈벌면 수술이라도 받아보고싶은 마음이네요

이곳에 쓰니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  

  

 

행복하세요 여러분모두 ....   사람을 미워하는것도 힘이드네요

 

누구말처럼 이말이 소설이나 드라마였으면 좋겠지만 이곳에 쓸글은 현실에 반도 안되네요

내가 참 ..비참하네요.......

   

 

 

 

☞ 클릭, 오늘의 톡! 제발 코만은 닮지 않길 바랬건만..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