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썻다가 저도 제가 뭐라고 쓴지 이해가 안되서 지우고 다시씁니다..
안녕하세여, 톡을 춉네 많이 보는 08학번 입니다.
서울 산자락에 위치한 학교에 다니고 있구요.( 바로 옆에 외고가 있는 학교죠,)
저희 과는 남자가 100%랍니다..
(친한 여자 선후배는 우리 임대장님 뿐입니다
)
지방에서 올라온 저는 하숙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같은 지방에서 올라온 여자 애가 하나 들어왔네요,
첨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어느날 학교운동장에서 방황하고 있는 중에,
그 여자 애가 '안녕하세요' 그러더라구요. 얼굴을 확인하고 저도 인사를 했지만..
'안녕하셂니ㅏㅓ' 이렇게 해버렸죠 <-내가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음..
성격도 착하고 같은 지방이기도 해서 뭔가 해주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전 이미 600일이 넘은 고등학생.. 여자친구도 있는데 말이죠..
(예, 개새키입니다. 부럽죠??
)
그래도 학교에 아는 여자후배 하나 있다고 여자친구님께서 절 내치시겠습니까?ㅠㅠ
그래서 말인데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요..
얼굴도 몇 번 못봤구, 친해지고 싶은데,(막 연락계속하고 그런사이는 아니더라동..)
남자친구가 있을지도 모르구(의도가 어떻든 임자있는 사람은 안 건들이는 지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P.s 만약 oo아 니가 이 글을 봤으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봤다고 말을 해줄래?
아 참 또 임대장님 안녕히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