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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정말 어처구니없는 -_- 전화를

화났어요 |2009.06.03 12:46
조회 590 |추천 1
저는  2009년 05월 27일 낮 1시20~30분 경 회사 사무실에서 실업급여수급에 관한문의를 하기위해 종합고용지원센터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정말..어처구니 없는일때문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회사에서 다른업무들과 함께 4대보험도 관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직통번호를 전화번호수첩에 메모해 놓았습니다. 어제도 일용직 실업급여 수급문의차 전화를 한것이고 그냥 평소와 마찬가지로 직통번호를 이용하였습니다. 평소 직통번호로 전화통화를 많이 했기때문에 (대표번호 전화 안받는경우 많습니다.) 그러나 고용지원센터 직원분이 전화를 받으시면서 이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따지듯질문을 하시더군요 제가 제 전화번호부에 적혀있다 말했더니 고용지원센터 직원 : "지금 여기 2층인데 얼마나 바쁜지 아세요?"이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거기가 어딘지 내가 어떻게 아나요??" 따졌더니 고용지원센터 직원 "지금 업무방해인거 아세요?" 그러더군요

얼마나 황당하던지..실업급여문의부서아님 업무방해가 되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담당이름말해달라했더니 처음엔 뜸들이면서 말안해줄려고 하더군요

전 끝까지 전화안끊고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름을 말하더군요 그길로 고용지원센터 찾아 갔습니다. 어젠 정말 얼마나 화나고 어이가 없었는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렇게 고용지원센터 2층올라가서 만났습니다. 그 직원을 찾아갔습니다.  왜 그렇게 전화 받았냐 했더니 다른말 안하고 자기 담당아니니 1층 가라고 하더군요

말이 안통하더군요  

그러나 실업급여때문에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서  그분들한테 폐가 될까바

그냥 1층내려왔습니다. 고용지원센터 1층와서 자초지종을 말하니 그직원이 원래 말씀을 좀 그렇게 하신다고 그러시더군요 (이미 직원들사이에선 다아는 듯한)

그냥 전화해서 재수없게 그사람걸리면 계속 그런전화 받아야되나 싶어서

황당했습니다. 원래좀 그러면 고쳐야 되지 않나 싶드라구요

정말 전화내용다 녹음된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뭘 잘못말한건지 다시 한번따져보고싶을정도입니다. 업무방해란 말뜻을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고용지원센터에서 실업급여 수급문의 하는게 업무방해인거면 다른 관공서도 담당부서가 아닌곳에 전화해서 문의하면 다 업무방해가 되는거겠네요 몇일 전 일 인데도.. 아직도 생각만 하면   그리고, 정말 일선에서 고생많으신 공무원분들이 더 많은신데 저런 사람 한명때문에 욕먹는거 같아 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요즘 저만의 느낌인지.,,,관공서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 부쩍 들어요;;

전화연결도 하루종일 안될때도 많고,,그냥..부쩍..요즘 그럽니다.

제가 예민한거 겠죠  

너무 억울해서 그냥 몇자 넉두리 올려봅니다..

오늘은 비와 천둥이..심하네요  나라가 어지러우니 하늘이 노하셨는지..

노무현 전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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