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줄..;
실망시켜드려서 죄송; 가진 않았지만
좀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 적어봅니다.
평소에 아무런 사심, 이성적 관심 전혀 없던
친구 남자애랑 술을 마셨는데,
제가 술먹고 기운이 없어서 좀 많이 기대고
그랬거든요.
근데 걔가 집에 데려다준다고
절 일으켜서 호프집을 나갔는데,,
저희집이 어딘지 분명히 알텐데
이상하게 다른쪽으로 가고 있는거에요
그렇다고 걔네집 방향도 아니었고;
근데 제가 눈을 뜨고 주위를 보니
MT가 매우 많은 쪽이어서,,
어디가냐구 여기 우리집쪽 아니지않냐구 그랬더니,
뭔가 그 쪽으로 계속 가려다가
제가 계속 여기 우리집쪽 아니라고
우리집도 모르냐고 막 그랬더니
그때 저희집쪽으로 방향을 돌렸거든요.
아 이거,, 걔가 저 취한 걸 다 부축해주고
그랬던걸 보면
전혀 취해있던 상태도 아니었던 거 같은데
이거 저 MT 데려가려고 그런거 아니겠죠?;
친구된지 몇년이나 됐는데 이거참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