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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먹고 MT에,,

설마 |2009.06.03 14:29
조회 1,254 |추천 0

가는줄..;

실망시켜드려서 죄송; 가진 않았지만

좀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 적어봅니다.

 

평소에 아무런 사심, 이성적 관심 전혀 없던

친구 남자애랑 술을 마셨는데,

제가 술먹고 기운이 없어서 좀 많이 기대고

그랬거든요.

 

 

 

근데 걔가 집에 데려다준다고

절 일으켜서 호프집을 나갔는데,,

 

 

 

저희집이 어딘지 분명히 알텐데

이상하게 다른쪽으로 가고 있는거에요

그렇다고 걔네집 방향도 아니었고;

 

 

근데 제가 눈을 뜨고 주위를 보니

MT가 매우 많은 쪽이어서,,

 

 

어디가냐구 여기 우리집쪽 아니지않냐구 그랬더니,

 

뭔가 그 쪽으로 계속 가려다가

제가 계속 여기 우리집쪽 아니라고

우리집도 모르냐고 막 그랬더니

 

 

그때 저희집쪽으로 방향을 돌렸거든요.

 

 

아 이거,, 걔가 저 취한 걸 다 부축해주고

그랬던걸 보면

 

 

전혀 취해있던 상태도 아니었던 거 같은데

 

 

이거 저 MT 데려가려고 그런거 아니겠죠?;

 

 

친구된지 몇년이나 됐는데 이거참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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