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26살 처자입니다. ㅋ
예비신랑님은 31살이고요.~
요즘 집 보러 다니고 있어요.~
연애는 4년 넘게 했고요. 아무래도 집도 미리 준비해야할것 같아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과정중 4천만원 전세를 생각하다가
남자친구가 전세대출금을 얘기했어요.
현재 남친에게 있는 돈 2천 ㅡㅡ 31살이지만 사정이 있어 돈을 많이 모으진 못했어요
저는 3천 가까이 있어요.~~!!
장남이기에 저는 솔직히 부모님께서 조금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2천은 자기가 내고 2천은 대출받아서 하자네요.~~
생각해보면 대출 갚아 나가는거 열심히 생활하고 아껴서 대출금 갚아나갈수는
있겠는데..왠지 모르게 씁쓸해요 기분이
저 이러면 안되는거죠? ㅠㅠ
너무 계산적이지 않나 싶어요.~
어떻게 제 마음을 달래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