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주..얼마나 믿으세요?

도를 믿으... |2009.06.04 18:06
조회 336 |추천 0

안녕하세요.

30살을 향해 무한질주하고있는 서울사는 직장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이유는

사주..흔히 사주까페에서 보는 사주에 대해서

얼마나 믿고있는지. 얼마나 정확했는지를 경험을 토대로 알고싶어서입니다.

왜냐구요? 제가 주말에 사주를 봤기때문이죠 ㅋㅋ

전 항상 사주를 보면 좋게나온적이 없었습니다.

20대는 안좋을거라고했죠. 근데 생각해보면 좋았던적도. 나빳던적도 없었던

그냥 그런..ㅠ 흡. 그게 제일나쁜거겠지요?

나이가 한두살 차다보니 이제 이성을 만날때 이사람과 결혼을 하게된다면? 이런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버하면서 차단해버리기도하고..ㅋㅋ다 후회막급

아무튼 이래저래 연애도 마니못해보고..

...아..잠시신세한탄좀 했네요..ㅋ

지금 사귀는사람이있는데..다른거 안보고 처음에 착하고..노력하는모습이 좋아보여서

만나게되었는데 점점 만나다보니 이런저런모습에 조금 실망을 하게되더라구요.

가장 큰 장점이었던 성격에 한번 실망을 하니 걷잡을수없어지는..

심지어 더 정들기전에 헤어져야하나.. 이런생각까지도..

아직 제가 마음을 확 열지안아서겠지만요.

어쨋든 결혼을 하게된다면.이런생각을 또 하게되었는데ㅋㅋ

뭔가..아닌거같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턴 심란한 마음을 안고 이래저래 친구랑 마음이 맞아서

사주를 봤는데. 글쎄. 제가 조만간 남자를 만나서 내후년에 결혼을 하게될거라고

.앞으로 하는일은 다 잘될거라고..그런 사주가 나온거였죠..

지금만나는남자는 아니라고...가뜩이나 헤어질생각을 하고있던찰나에

그런얘기를 하니깐..뭔가 싱숭생숭하더라구요.

조만간 소개가 들어올거라고..다른운도 다 좋아진다고..

예전부터 다른곳에서봐도 20대후반부터 좋아진다고했었거든요

집에가는길에 급 화색이 돌며 기뻤지만

생각해보니. 사주라는게..얼마나 정확할까 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사주.점 에대해서 맹신하는 타입이 아니기때문에 또 불현듯 의심이..

 

조만간 정말 인연이 나타난다면..지금남친은어찌되는거지? 라는생각도들고

..여러분들중에 사주를 보신적이있으시다거나. 잘 맞았다거나.

영 꽝이었다거나..ㅋㅋ그런경험을 갖고계신분있나요?

얼마나 잘맞는지....

 

궁금해서 퇴근 30분전에 급 글써봤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