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 350만원 버는데
한달 용돈은 15만원으로 점심값까지 해결해요.
(대신 술담배는 안합니다.)
저역시 한달에 270만원 벌고
한달용돈 5만원으로 살고 점심은 도시락 싸서 다녀요
저희는 집살라고 아착같이 모으고 있죠
집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이 낳으려면 아착같이 모아야 해요
요즘 아이 하나 낳으면 최소 50만원 이상 들어가고
아이맡기는 비용 비싸서 맞벌이도 힘들텐데...
용돈은 수입의 10%를 넘지 않는게 좋아요.
남편분의 용돈은 17만원 이하로 주셔야 하는데
감봉에 카드값에 가계가 휘청하니
15만원 주겠다고 하구요
카드값 50만원을 10개월 무이자로 용돈에서 제한다고 하세요.
자기가 사고친 것은 자기가 수습해야 다시는 그런 사고 안쳐요
(10개월간은 용돈이 10만원인거죠)
회사에서 식대나오니깐 10만원이면 충분히 살듯한데...
담배값은 따로 주지 말아요
그럼 담배 절대 안줄여요.
자기주머니에서 나가야 담배값 아까워서 줄입니다.
그리고 월급 오르면 오른분의 5%정도 용돈도 올려 주겠다고 하세요.
한달에 한두번쯤 신랑이 친구들 만나러 나갈때
돈 없으면 주눅 들 수도 있으니깐
특별 보너스라며 2~3만원정도 챙겨 주시면
입이 귀에 걸려서 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