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미혼남성입니다..
그동안 결혼을 생각한 여자가 있었지만
인연이 아니였던지 헤어지고 지금까지 솔로로 지내왓네요..
하지만 제게도 여친이 생겼습니다...무...무려...17살이나 어립니다.절대 소설 아닙니다;;
원래부터 잘 알던 사이였는데..그전엔 오빠동생으로 지내다가 1년전부터 애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이 여자..나이는 어린데.. 참 개방적입니다. 성관계도 그렇고..
성격이 뭐랄까....평소엔 괜찮은데 잘 삐지고 욱하는게 있습니다..
내가 나이가 많으니..내가 다 감싸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사귀었습니다.
이 여자 참 무슨생각하는지 알수없을때가 가끔있습니다...
자기 말 안들어주면 막 협박하는 식으로 들이댑니다..
돈을 안주면 짜증내고.. 돈 주면 아껴쓴다고 난리부르스-_-..
암튼.....이여자 꽃뱀은 절대아닌데.. 대놓고 돈요구할때도 있구..
제가 보험인건지...결혼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좋아한다고는 하는데..사랑인지 정인지 잘모르겠다네요??
요새들어 시큰둥한것같고.. 제가 사랑한다고 문자보내면 응 이러고 오거나 아님 씹히고..
그러면서 저와 자고싶어서 안달났더군요..
전 나이가 많아서 잠자리스킬이 그닥 뛰어난것도아닌데..
이 여자 참..이상한 사상을 갖고있습니다.
같이있는게중요한게아니라 성관계를 얼마나오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라는 사상이요..참 이상하죠??
배부른소리일지도 모르지만..이 여자 절 성노리개..보험..으로 보는건지.
아님 정말 사랑해서 날 만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난 이 여자와 끝까지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