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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음료를 만든걸까요?

월야(月夜) |2009.06.06 14:07
조회 344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겨보는 20대의 여성이랍니다.

 

주말이고 현충일이기도해서 널널한(언제나 널널한 백조이지만요)제가

글읽는것도 아니라 이렇게 올리는것은...심심해서 랄까요-_ -;;

 

뭐 궁금한게 있기도 해서요. 요즘 빅뱅이 티비속에서 자주 보이던데요.

으음-이분들과는 관련이 전혀없지만은 않은 애기라서요- 팬분들...욕하는건 아니니 걱정마세요;

그냥..이분들이 광고하는 것중에서 음..그 커피선전있지 않습니까?

xx라떼라고...젊은 그대였던가? 그 노래가 나오면서 멋지게 노래를 부르는 광고말입니다.

전 오늘 이걸 먹기전까지는 괜찮은 기분이었습니다.

허나..지금은 조금 찜찜한 기분-_-.......

 

요즘 환타 쉐기..붐?(상품명을 모르겠네요;;) 뭐 이런 탄산음료에 젤리가 든 음료가 나왔던데 그것과 비슷한 젤리+커피라는 음료를 만드셨더군요.

탄산음료는 그럭저럭 먹을만하던데.....이런표현은 좀..그렇지만..이건..뭐...가래도 아니고..맨처음 집 냉장고에 있기에(어머니께서 사오신듯)그냥 아무생각없이 커피음료네..하고

빨대를 푹-꽂아서는 쭉 빨아댕기는데 올라오는것은....ㄷㄷㄷㄷㄷ

 

순간 내가 상한것을 먹는건가하고 서둘러보니..어래...에소프레소와 부드러운 젤리를 넣었다는 문구가 보이더군요. 갓뽑아낸 에소프레소와 부드러운 젤리의 맛은...오묘했습니다.

특히 질감?입감? 미각? 아...뭐라 표현해야 할까요...무튼 혀에서 느껴지는...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그 과정은 차마....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시도하는것도 좋지만..이건..정말 아니더라구요.

혹시나 미치도록 흔들어대면 좀 나아질까 싶어 구멍을 막고 미친듯이 흔들어댄뒤에 마셔보니...조금더 잘게 흩어졌을뿐...그대로더군요.

 

커피는 그냥 커피 그대로 마시는게 좋을것같더라구요. 젤리와 함께 먹는 느낌은 마셔본 분만 아실듯...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요.

물컹거리거나 시각적의미로보자면 비추...랄까요? 빅뱅을 싫어하는게 아니지만 이 제품은 정이 안갈듯...아하하하;;

 

 

 

그냥..주저리였습니다. 제 멋대로의 의견이지만요. 그냥 그렇다구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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