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정했슈... 신랑 넘 딲아 세우는것 같아서리... ㅋㅋ
우이씨~~~~
얼마전 일입니다.
둘다 퇴근하고 저녁 묵고 티비 보믄서 딸기 묵고 있는데
불현듯 이 양반이 드러누워보랍니다.
"말라꼬?"켓드만.
누버 보랍니다.
순진한 코푼시키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하는 코푼시키..
해꼬지는 않하겠지 싶어 시키는대로 했슴다.
여기서 부터 야시시한 장면 연출되어도 양해 바랍니다.
그러더니
"아. 아이다. 웃통 벗도 브라자 풀고 디비 누버라.."
엥?![]()
"와...."
"테레비에 보이 잘 사는 사모들 안마 받는데 가서 돈 마이주고 이래 하드라"
"됐다 마..."(좋음시롱 튕기기는.... 쩝)
사실 나도 티비에서 돈많은 아줌마들 마사지 받고 안마 받고 하는거 보믄서 나는 언제 저런대 함 가보겠노 했습니다.
에라이~~~ 몰겠다. .... 뻘거 벗고 모욕도 같이 하는데 뭐....
이카믄서 웃도리 홀랑 벗어재끼고 능청스럽게 엎드렸져. (나도 이제 얼굴 거죽이 두꺼워 지나벼~)
바디 로션으로 넓다란 덩거리에 바르고 목부터 쪼물딱 쪼물딱 .......
셔~~언하두만...
크~~~~
한참 안마하드니 다리도 해준다 카문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사실 제가 다른데는 다 간지럼이 없는데 유독 다리만 간지럼 탄답니다.
것도 내가 만지면 괜찮은데 남의 손만 갖다 대면 간지러버 죽슴다.
"앗... 히히히헤헤헤 쿄쿄쿄 아이고... 간지럽다. 다리는 나또라~~~"
무식이 절하고 갈만큼 무대포인 울신랑 계속 주무릅니다.
"에이 참 거기는 하지마라니까~~`아"
간지럼이 극에 달했던지 온 몸에 넘 긴장을 한 탓인지...
그만..........
"뽀~~~옹~~~" ![]()
내가 무슨 짓을 한것인가..........사단이다 사단.... 음미 우야꼬~~
잠시 멋칫하더니 후다다닥~~
베란다로 튀낍니다.
변빕니다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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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옷 주섬주섬 주서 입고 베란다 쪽을 살짝 봤더니 ..
후~~~~
담배 연기 날리고 있드라구요.
민망함 반. 스팀 받은거 반 해서 슬슬 열이 오르더라구요.
"내가 고마하라 않켓나.. 뭣한다고 하지말라카는데 구지해가 이라노.."![]()
암말도 없습니다. 그저 담배만 핍니다.
다 피고 들어와 한참 허공을 바라보더니 눕습니다.
눈치가 보여서 작은방에서 잘까 생각하다. 이불 속으로 사~~알짝 기어들어갑니다.
획!!! 등 돌려 버립니다.
그래도 난 할말 없습니다.
살며시 간격두고 나도 등돌려 새우잠 잤습니다.
다음날 회사 마치고 집에 일찍와서 이것저것 맛있는 반찬과 찌게를 준비 했습니다.
어제 저지른 만행을 우째 함 덮어보까 싶어서뤼....
띵동~~~
최대한 밝은 미소로.......
"왔어? 오늘 힘들었지......"
엉거주춤한 자세로 얼굴은 죽을 상입니다.
"집에 연고 있나.."
"무슨 연고..."
"종기에 바르는거..."
"몰라 함 찾아 보께.. 근데 갑자기 어데 종기가 났노.."
"궁디~~~~"
"아이고 그래가 우짜노 오늘 하루종일 의자에 안아 있느라 고생했겠다."
"올 일도 제대로 몬 하겠드라"
"함 보자 어데?"
바지 내리고 들이댑니다..
암만봐도 않빕니다.
"어데? 손 함 갇다 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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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우웅"![]()
아~~~~~ 띠발!!!! @#$^%#$%&$^&(@$^#%&@$
궁시렁궁시렁.. 못마땅 못마땅 ......
순간 나도 내가 뭔 말을 지껄였는지 모릅니다.
열 챕니다.
"와이카노~~~~오"
그래도 내 머리에는 당했다는 생각밖에 않듭니다.
분합니다.
씨~익씩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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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냄새 풍기기 시작합니다.
바로 코 앞에서 벌어진 일이라 정신이 아찔하더이다.
이거이 가스 마신 부작용인지....
아이고 어지러버라~~~
난 정말 억울합니다.
난 고의로 그런게 아니였는데.....
이렇게 보복 할수 있습니까...
두고보자... 내 이 웬수를 언젠가는 갚고 말터이다.
뭐 좋은 방법 없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