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7살 여자 아이입니다...........
이집으로 이사와서 이렇게 창피한적은 첨이네여.
우리집은 주택입니다........에어컨도 엄마가 못틀게 하고 여름에 아주 더워요
그래서 문을 열어 놔야 그나마 조금 시원해요 ㅜ 그런데 문을 열어 놓으면 다른집에서 저의집이 보여요 ㅠ.창문이 여러개 잇는데 하나하나 다 보일수 잇어요 안보일수도 잇지만 제갸ㅏ 아주 신경써서 창문 하나라도 열때는 옷을 꼭 입어여 ㅠㅠ
글고 베란다문 열어놓으면 대박이져 베란다 문열면 앞집 옥상으로 가는 길이 잇어요
근데 베란다 문 여는게 젤 시원해영 ㅠㅠ그런데 베란다 문을 열면 너무 불안해서 잘 안열어요
뭐.... 앞집사람들이 베란다를 잘 가지는 않아요 아주 가끔씩 가는거 같아요..
암튼 제 생각에는 옷벗고문닫나,옷입고문열어놓나 비슷한거 같아서
차라리 그나마 옷벗고 문닫는게 더 나은거같아서 맨날 문닫고 잇는데 엄마가 더워 죽겟는데 왜 문 닫냐고 아무도 너 못본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거예요
그래도 저는 엄마말을 안듣고 계속 문닫고옷벗고 지냇져 엄마올때만 문열고
그런데 몇일전 너무너무 더운거예요 ~ㅠ 그런데 제가 요즘 소녀시대 gee,다만세 안무 외워야 할일이 잇어서 시간나을때 마다 연습하는데 그날역시 속옷만 입고 문다 닫고 하고 잇엇어요 근데 진짜 너무 더운데 춤까지 추니가 더 더운거예요 그래서 베란다 문을 열어놨죠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그래! 엄마말대로 아무도 못보고 그럴꺼야 ㅠ지금은 너무 더우니까 어쩔수 없어!라는 생각으로..n
속옷만입고 계속 열심히 gee춤을 배우고 있엇어용 동영상으로
........그리고 조금 지나서 이제 한번 노래에 한번 맞춰 봐야 하겟다라고 생각하고 gee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추기 시작햇습니다ㅎㄷㄷ....
열심히 추고 제시카 부문 바보!하는데..........ㅎㄷㄷㅎㄷㄷ
앞집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옥상에 가시다 아주머니와 제가 눈이 마주친거에요.........................................................................
정말 쥐구멍이라도 잇으면 들어가고 싶엇어요 ㅠ^ㅠ;;
아..그뒤로 창피해서 밖을 못나가겟더라고요 아주머니 만날까봐........
저는 혼자서 이렇게 위로하곤 합니다 개다리춤출때 눈 마주치지 않은게 얼마야 하면서..
암튼 정말 창피했습니다..
아 이제 다신 베란다문 안열어놔 더워 죽으면 죽엇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