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이거볼일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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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22:52
조회 523 |추천 0
너가이거볼일없겟지만 그래도 주절거려볼게 나 정말 톡에다가 이런거 올리는사람들 심정 이해 못했다 근데 지금 내가이러고있네..정말 답답해 답답해서 누구한테 말하고싶은데 내가너무 개같이굴어놓고 이제와서 얘기할사람도없잖아 한숨만나와 내가 대학때문에 멀리떨어져서 지내서 정말 돌았었나봐 헤어지고 너 가고 한달 두달 이번에 세달쩨야 정말 너 나좋아했고 사랑했고 아꼈고 그런거 시간지날수록 느껴지는데 나너무병신같다 진짜 병신같다..너랑 헤어지고 다른여자바로만낫지..아니 완전히 끝나지도않았는데 그여자만났지..정말 왜그랬을까 후회 많이한다 내가 왜그랬을까 시간돌려서 너한테 전화로 여자친구생겼다고..연락그만하라고..그말하던 나한테가서 이러지말라고 말해주고싶다는 상상 하루에몇번이고 해..우리 매일붙어다니다가 너무멀리떨어져서지내니까 싸우기도 많이싸웠지..새벽까지싸우다가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핸드폰에 문자 백통씩와있던거 나 그거 정말 끔찍하게싫었어 그런데..지금 너무 그립다 그렇게 싸우던때라도 상관없이 돌아가고싶어 내가미쳤었어 너랑 싸우는게 너무싫어서 나 좋다는애 누군지도 잘모르는애랑 사귀고 그리고 울며매달리는 너한테 화난상태로 되도않는 막말짓꺼린거 천만번 사과하고 용서구해도 안될일인거 알아 그런데 걔랑 만나고 하루이틀 지나니까 진짜 내가나쁜새끼인가봐 내가 너한테 못되게 해놓고 니생각나더라 나 아팠을때..버스타고 다섯시간걸리는 이곳까지찾아와서 밤새 간호해주고 그랬던 넌데, 싸우다 헤어지자할때도 한번도 놓지않고 잡아줬던 넌데, 내가 니 친구랑 감정 않좋게 되도 내편들어줬던 넌데..이렇게 내멋대로 내맘대로 행동하는거 다 받아줬던 너인데..어쩌다 이렇게 됬는지..다 내가 병신이라서 그런거야 우리 한 약속중에 매년 9월24일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만난다는약속 그거 생각나더라 오늘.. 진짜뜬금없지 그때 우리 아무리 나쁘게끝나도 그날엔 꼭보자는 약속이었는데 나진짜 나쁜새낀데..몇일남았는지 세고있어..물론 그날 못만날거 알아..이제는 정말 늦었나봐 문자 용기내서 하나보네도 다음날까지 답 기다려도 안오는거보면..이런생각 할 입장이 아니고 용기내서 보낸다는 개소리 할 입장도못되는거 알아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내잘못이었으니까..나 그래도이번에 방학하면 너얼굴 10분만이라도 1분만이라도 보고싶다 나주제에 이런소리 이런생각하는거 정말 미안해 있을때 잘할걸 이라는말도 이제서야알았고 내가 많이 어렸고 철없고 생각없었다는것도 알았고 시간지날수록 알아간다 정말 사랑했었다는것도 너가없는채로 시간 지나니까 이제야 알았어 진짜미안하다 이제 술취해서라도 연락안하도록 할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살어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해보는것도 처음이다..정말 미안했어 미치도록 기억나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글적고 나혼자 너기억하는거 끝낼게 내가 정말 나쁜놈이었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