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그 한국계 캐너디언 친구를 만나...
들으면서 홈스테이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그 친구가 한 말이 있죠.
한국사람들은 감정이 앞서서 화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그 감정을 누르고 어떻게 내가 나의 이득을 챙길 수 있는가?
그것이 중요하다 하더군요. 왜냐면 화를 낸다는 거 자체가 나의 유익(?)을 위해서
내는 거니까.
그 대표적인예로... 한국은 감정적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대하지만...
결국 얻어지는 것도 없는...(이라크 파병문제에 관해...)
갸들은 우리가 지들을 위해서 싸워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냥 니들이 자원해서 온거라고 생각한다는...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여.
절대 고마워 하지 않는다는...
캐나다는...교통사고가 나면...
제 3의 장소에서 해결을 봅니다.
그리고 당사자들끼리는 만날 일이 없구요.
반면...한국에선 내려서 목소리 높이는 분들도 꽤 계시는 걸로...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지만)
또 그런 이야기도 하더군요.
홈스테이에 네가 페이를 내고 들어간 거니
네가 먹고 싶은 한국 음식이 있다면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싸우는 어조로 말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네들은 네가 참아준다 해서 알아주거나 고마워 하지 않는다.
서양이 다양성을 인정한다 해도...
그네들은 자기의 틀에 맞지 않으면
주시합니다. 그건 오래동안 외국을 다니고 살아본 친구의 말이기도 하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유학하시는 혹은 유학을 계획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그곳에서 inspect대상이 되지 마십시오.
이곳에서 불만이 있으면 크게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이
한국인이더라구요. 어떤면에선 좋은거지만
이 문화에선 그런것이 환영받아 지지 않는 다는 것.
아셔야 할거 같네여. 한국에선 그런게 이해되거나
흔한 일이긴 하지만 이런 문화는 그렇지 않거든요.
토론과 대화가 잘 되어있는 문화라고나 할까요?
물론 기계적인 느낌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