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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와 바지

은하철도KTX |2006.08.14 10:18
조회 4,990 |추천 0

인간이라면 입는 옷..

 

치마와 바지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간단하게 사전적으로 "여자의 아랫도리 겉옷"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바지는 사전적으로 "아랫도리에 입는 옷의 하나. 위는 통으로 되고 아래에는 두 다리를 꿰는 가랑이가 있다" 라고 하더군요..

 

제가 남녀평등보드에서 뜬금없이 치마와 바지를 꺼낸 이유는 이겁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바지는 남성만을 위한 의복이라고 생각하고 치마는 여성만을 위한 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뜬금없이 이 이야기를 꺼내는 지에 대하여 말씀드리죠..

 

요근래 이런 논쟁이 있었던거로 압니다.

 

여학생교복 치마만 입어야 하는것은 엄연히 성차별이다.

 

이기사를 보면서 모 이딴거로 성차별을 들먹이는지 궁금했습니다.

 

아직도 궁금 합니다.

 

하지만 남성교복 바지만 입어야 하는것은 성차별이다..

 

 이런일은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의식에서 남성은 바지만을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뼈속깊이 박혀있는거죠.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화 교육화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뇌는 바지=남성 치마=여성이란 논리로 처박혀 버린것이죠.

 

그렇다면 다시 치마와 바지로 돌아와보죠.

 

여성이 바지를 입는건 그냥 꾸미기에 불과 하지만 남성이 치마를 입는건 성정체성 상실로 보입니다.

 

남녀평등도 같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가 성역활 고정관념이 사라져간다고 예기하고 성역활 고정관념이 무녀져 가면서 여성의일 남성의일 이란 잣대가 사라져간다고들 말합니다.

 

그렇게 표현되지만 현실에서는 아직도 성차별이란 말이 난무합니다.

 

또한 여성이 남성만의 전유물이라고 말해왔던 직업중에.. 여군 여자소방관 등등 이슈화 되어서 언론매체를 통하여 보도 되기도 하죠..

 

하지만 남성의 경우는 여성에 비하여 드문게 사실입니다.

 

이를 볼때 과도기적 시점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정말 웃긴쌩쇼죠..

 

개인적인 시각으로 언론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런 언론매체를 통한 보도를 통하여 여성이 남성만의 직업이라 생각되는 것에 진출함으로써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업무를 행할수있다.

 

이를 통하여 여성은 남성과 동등하다라고 보여주려고 하는거죠.

 

남성과 여성은 다를바없다는 심리적 전술이라 볼수있죠.

 

하지만 여성고용할당제는 있는가 하면 남성고용 할당제는 없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보장을 위해 여성의 비율을 보장해야 하면서도..

 

여성들만의 직업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남성의 비율은 왜 보장이 안될까요?

 

아이러니 하지않습니까?!

 

난 이를 바지와 치마의 경우 라고 생각합니다.

 

바지는 남성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온 것들이고

 

치마는 여성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온 것들입니다.

 

성차별을 들먹이면서 여성들은 바지를 입을수 있게 주장하는건 당연한거지만...

 

남성들이 치마를 입을수 있게 해달라고 주장하는건 미친놈이 되는겁니다.

 

지금 여성들의 성차별 주장이 딱이런 경우란 생각이듭니다.

 

여성이 성차별을 주장하는건 당연한거고..

 

남성이 역차별을 주장하는건 소인배로 낙인 찍히는겁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스캔들..

 

당신들은 무엇이 평등이라 생각합니까?

 

남성과 같은 권리를 누리는게 평등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치마와 바지를 전부 입을수있는게 평등은 아닌겁니다..

 

언제까지 밑도 끝도 없는 공산주의식 평등을 주장할런지 참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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