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에 활기차고 밝지만 약간 소심하기만한
유학생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누리끼리한 피부를 타고 났으며;
자연적인 태닝으로 피부가 약간 구리무레합니다.
키는 170-171cm이며 몸무게는 50초반이니,
그리 글래머 스럽지도 않습니다.
콧대가 높지도 않고 눈이 크지도 않고 광대뼈가 없는 것도 아니고..
옷은 청바지에 티입고 귀걸이는 링귀걸이 하거나;
다른 제 나이 또래 여자애들처럼 화장을 막 하거나 멋을 부리거나 그런걸 잘 안하는데
그런데 소질이 없어서 포기했지요;
하지만
몇년전부터 줄곧..
한국에 방학때 나갈때나 미국에서나 다들 저에게
"넌 역시 흑인스타일이야
"
"넌 외국사람 스타일이야
"
라는데,
처음엔 그냥 웃어넘겼지만
시간이 듣고 그 말을 듣는 횟수가 많아 질 수록 슬퍼지네요![]()
도대체 왜 제가 흑인 스타일이란 걸까요?
가끔 장난으로 흑인애들처럼 말하긴 하는데;
여지껏 유학생활동안 남자한번 못 사귀어본 저인데 ㅠㅠ
어딜봐서..
전 한국사람이고
한국사람한테 잘 통하고? 싶은데..
(흑인이 나쁘다는건 아니예요!)
속상해서 넋두리즘 적어봤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