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애한지 1년 2개월
우리는 맞선으로 만났습니다
맞선으로 만나서 그런지 모든지 진행이 빠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맞선으로 만나면 1년 안에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전 그렇게 빨리 결혼하긴 너무 시간이 짧다는 생각이 들었구
남친도 나이가 저랑 동갑이라서 남자 30살... 좀 빠르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만나지 3개월만에 양가집에 인사를 했어요
양가집에 인사할정도면 결혼하기로 둘다 맘 먹고 진지하게 만나기로 결정했거든요
진지하게 만나면서 남친이 관계를 했으면 하더라구요
양가집에서 결혼 허락받았고 그래서 관계 허락을 했습니다
원래 제가 엄청 뚱뚱했었는데 168에 68 정도 열심히 다욧을 했거든요
그래서 50키로 까지 성공했거든요
근데 다욧을 해서 살은 빠지지만 살이 많이 졌을때
살이 많이 트고 또 닭살 피부라서 넘 창피했어요
그래서 허락은 했지만 넘 창피한거에요 그래서
남친한테 말을 했습니다 피부가 너무 더럽다고 ㅋ
괜찮다고 다 이해를 하더라구요 넘 다행이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첫 관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만날떄 마다 하고 싶다고
하자고 하더라구요 직장인이라 주말에만 만날수 있꺼든요
주말에 MT에서 돈 시간을 보내는거 넘 아깝다고 생각하고
전 관계하면서 뭐 좋고 그런거 느낌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할때마다 아프고 남친은 날 위해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그이후에 관계맺는일로 티격태격 싸우고 그랬어요
꼭 그것만 생각하는것 같아서 ....
그렇게 횟수를 줄이고 한달에 2번정도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연애하면서 평일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주말엔 남친과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했습니다
그렇게 겨울이 다가오면서 저는 날씨가 춥다는 핑계로
운동을 그만 두고 평일에도 주말에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러게 먹다가 보니 살이 막 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50 이였던 몸무게가 5개월만에 58키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몸무게가 늘어나면서 한달에 1~2씩 하던 관계마져
창피해서 못하게 됐습니다
저의 날씬한 모습만 보다가 갑자기 뚱뚱한 내 뱃살과 엉덩이
허벅지를 보여주기가 너무 창피해서 관계를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남친은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계속 거절했고
화가나서 싸우고 또 싸우고 ...5월달 부터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54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뱃살과 허벅지 엉덩이 살은 눈에 보일만큼
빠진건 아니라서 목표 50까지 4키로나 더 빼야 되는데 너무 힘들어요
계속 야채와 과일 계란 먹고 운동을 하는데 이렇게 몸무게는 줄지만
싸이즈는 58이나 54나 똑같아요 빨리 체지방이 없어져야 되는데 ...
그래서 당당하게 날씬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제 모습을 보면 실망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