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취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그래도 서울에 있는 학교 다니고 있구요.
나름 학점관리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어디 원서를 내보거나
공채를 찔러본 건 아니지만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스펙이 완전 빵빵한걸 보니
너무너무 불안해요.
다들 취업준비할 때 인턴, 공모전, 자격증, 영어 따위는 기본으로
다 높게 가지고 있던데 저는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나마 전공도 경영이고 학기중에 할 수 있는 건 공모전밖에 없는 것 같아서
지금 막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 보통이 아니네요
펩시 넥스라고 프로모터 뽑는건데 활동계획서 같은걸 제출해서 뽑히면
활동도 할 수 있고 또 펩시 인턴십도 노려볼 수 있는거 하고 있거든요.
활동 계획서를 쓰려고 그래도 나름 브랜드 조사도 좀 하고 광고 모델인 이민호 정보도
보고 맨날 음료수 마셔야 하면 펩시 넥스 마시고 같이 있는 친구들 먹여보고 맛있냐 맛없냐
물어보고 조사를 나름나름 하고 있어요.
정말 다행인건 펩시 넥스가 제로 칼로리라는거ㅋㅋ 그냥 콜라였으면 살 대박 쪗을텐데ㅋ
그리고 맛도 좀 있어요 레몬향 첨가했다던데 맛도 상콤달콤하니 ㅋㅋㅋㅋㅋ
정말 다행다행인것 같아요ㅠ (저 벌써 프로모터 뽑힌 마냥ㅋ 콜라 홍보하고 있네요ㅋ)
아무튼 근데 이게 너무 압박을 받아왔는지...ㅠ 어젯밤 꿈에 이민호가 나온거있죠ㅋ
막 꿈에서 제가 어딜 놀러갔는데 (유칼레도니아 같은 섬ㅋㅋ 바다가 있었음ㅋ)
저 멀리서 이민호가 나타남 완전 꽃남 노래 올모스트 파라다이스~ 막 나오면서ㅋ
근데 이민호가 손에 펩시 넥스를 들고 있는거예요!
완전 나도 모르게 겁나 달려서 도망갔어요ㅋ 근데 이놈이 계속 막 따라오는거예요.
이건 마치 취업귀신이 날 따라오는 형상ㅠ 그래도 이민호였다니 마냥 슬프진 않네요ㅋㅋ
저 꼭 펩시 넥스 프로모터 활동해서 인턴십 딸 수 있게 여러분 기도해주세용 ㅠㅅㅠ
아 오늘도 콜라처럼 달콤 씁쓰리한 날이네요- 아 저도 톡 같은거 됬음 좋겟어요 ㅋㅋ
댓글 바바박 달려서 난 프로모터로써 펩시 넥스 홍보 벌써 시작했다고 자랑하게요 ㅋ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그리고! 취업준비생들 파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