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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꿈꾼다,,,

안 단 테 |2004.05.21 16:35
조회 543 |추천 0
아무도 없는 바다를 가고프다/ 안 단 테 언젠가는 가리라 포효하는 파도와 바다의 넒은 아량 있는곳으로 움츠렸던 옹졸진 가슴 쓸어 내려줄 그 바다로 갈거이다 적셔주는 빗방울 가늘게부는 바람또한 마음의 단추를 열게할 그 바다여 파도는 넘실되는가,, 갈메기는 파도를 날개에 품었느냐,, 나또한 꼭꼭잠겨버린 마음을 단추풀어 열어 볼테니 바다바람에 나를 실어보내 주려는가 나도 파도를 한번 품어 보자꾸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태초였던 그 바다 그 바다에 나를 안게 해다오 양팔벌려 바람과 갈메기와 함께 넘실되는 파도와 장단맞춰 지긋이 눈을감고 아무런 상념없이 덩달아 넘실되고 싶을뿐이다 아무도 없는곳에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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