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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의 대통령

레지스탕스 |2006.11.29 09:11
조회 15,054 |추천 0

어제 대통령께서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대통령에서 물러나는 첫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듣기에따라서는 오만하고 무책임하게 들리기도 하고 오죽했으면 그런말을 본인입으로 직접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무엇보다도 본인이 슬픈건 지금의 이 상황이 대통령 혼자 짊어지고 가야 할 상황이라는 점 때문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밥먹다가 체해도 대통령 탓!

갑자기 잘 달리던 차가 고장나도 대통령 탓이 된 세상에서 누군가가 그리고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게 없는 이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경제는 어려워서 서민들은 하루 하루 먹고 살기가 힘들고 부자들은 땅투기로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해 가고 그런 부당한 현실을 최고 통치자인 대통령께서 해결해 주시길 바랬지만 그 기대가 커서인지 누군가가 사사건건 방해해서인지 정책의 입안도 집행도 제때 이루어지지 못하고 이리저리 꼬여만 갔다!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장이자 대외로는 국가를 대표한다! 또한 집권당의 수장이자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이다!

그 만큼 해야 할일들이 많다!

 

한국에서 대통령하기는 쉬운가?
근 10여년을 야당이 말하는 소위 좌파정권이 집권해서 이끌어 왔지만 야댱인 한나라당은 이전 대통령인 김대중대통령초입때부터 뭐 하나 도와 준게 있는가?

이 나라를 IMF의 나락으로 떨어트린 장본인인 그들이 할수 있는 거라곤 수십번이 넘는 장관 해임안과 사퇴압력 뿐이었다!...

지금은 어떤가?  바뀐거라곤 눈을 씻고 찾아 볼수가 없다!

정치는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정치인들이 한다!

그런데 그 정치인들이 할수 있는거라곤 반대를 위한 반대뿐이다!

나라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까진 하지 않을것은 확실한데 좋게 생각해도 아마 국회의원님들께서 너무 인간적이어서 대통령이 밉다고 그런 줄기찬 반대를 외쳐왔나보다!

 

정치의 또다른 한 축은 야당이다!

우리나라의 야당은 정권야욕의 화신이 되었다!

늘 그래 왔다!

문제는 정치의 최종목적은 정권의 획득이지만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정권획득을 위한 상대적 우위를 점하기위해서 서로를 깎아내리고 헐뜯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다는 점이다!

정치인은 대안을 내 놓아야 한다!

그 대안으로서 평가받고 지지를 획득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의 정치는 어떤가?

아니 야당은 어떤가 ?

어떤 대안을 내 놓았는가?

특권층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들만 마련하려고 발버둥쳤다고 밖에 볼수 없는 일들외에 대다수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장래, 민족의 장래를 위해 어떤 대안을 내 놓았는가?

 

며칠전 대통령께서 이 난국을 타개해 보시려고 야당에  여러가지 손길을 보내셨다!

이게 거절당하면 다른것, 그것도 거절당하면 또 다른것.. 그러나 결국 모든걸 거절 당하고 말았다!

아무리 대통령이 싫다고 그게 책임있는 야당으로서 해야 할 행동인가?

이나라, 이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렇게 감정적으로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말이다!

 

내가 보기에

한국사회에서의 대통령은

전지 전능해야 할것 같다!

선거에 당선된 대통령일지라도 야당이 원하는 인사들로 요직을 채우고 야당이 원하는 정책을 펴며 언론이 바라는 행동들만 골라서 할수 있는 전지전능함을 갖추지 않고서는 제대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또한 누구누구네 집 애들이 아프면 약구으로 병원으로 제때에 보내고 치료해 줘야하며, 변비가 심한 누구네집 아줌마는 옆에서서 같이 힘이라도 써 줄수 있어야 훌륭한 대통령이 될것같다!

 

만약 당신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당신에겐 펴고 싶은 정책이 있을것이고 그 정책을 펼치기 위해선 누구보다도 당신의 그런  뜻을 잘 헤아리고 정책을 펴 나갈수 있는 사람과 당신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졌지만 야당에서 추천한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것인가?

 비리가 있기 전에는 당연히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써야 하는것 아닌가?

잘하든 못하든 한번 뜻이라도 펴 봐야 하는것 아닌가?

 

야당에선 한 일년만 잘 버티라고 한다!  대통령 보고 말이다!

그게 할 소린가?

그네들은 책임이 없는가?

대통령 탄핵시켜서 국정공백 가져오게 만들땐 언제고 이제는 한 일년만 잘 버텨라!

동네 구멍가게 친목회 대표 뽑았나?

그럼 그네들은 동네 구멍가게 친목회네?

 

난 지금의 야당이 무엇보다도 싫은게 대안을 내놓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며 서민들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어떤분들은 대안을 몇년씩 연구해서 내놓아도 당에서 짤리는걸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싸워도 대안을 가지고 싸우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국민들은 행복할것이다!

그런데 늘 국민을 대변한다면서 부자만 대변하고 엘리트들만 대변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오랬동안 정치를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의문이란 말이다! 의문!.........

 

대통령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그 이유야 어찌 됐건 말이다!

그렇다면 대통령은 오히려 아무 잘못이 없는것 아닌가?
도의적인 책임만 있을뿐 정책적인 야유와 책임은 묻지 않는게 정답이 아닌가?

 

난 오늘의 이 사태가 이지경으로까지 온건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정치문화때문이었다라고 생각한다!

그 틀!

그 형태!

그 방법!

그 논리!

그 생각!   들을 가지고 아직도 변화하지는 않고 선진국이나 복지국가로 갈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생겨 났다고 생각한다!

 

난 야당이 남은 일년 만이라도 잘 마무리할수 있게 대통령을 한번쯤은(우습지만)  도와줬으면 한다!

 

  그것도 안된다면 감히 대통령께 고언을 드리는 바이다!

국회 해산하라고!

그리고 하시고 싶은것 이제라도 함 이뤄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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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DS|2006.11.30 05:20
그냥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 맞습니다.. 좋은소리 들어가면서 국민이 떠받들여 주면서 일하는 위치는 분명아닙니다. 대통령이되기전에 국민의 종이되겠습니다 하면서 선거를 나서고, 그 공약과 그에 따른 행동을 보여줘야하는 자리임에도 분명히 맞습니다.. 하지만 보면답답할뿐입니다.. 여당을 제외한 야당 국민들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자기들의 사리사욕과 자신들의 지지율을 높이기에 여념이없으며 그지지율을 여당의 혹은 다른당의 그리고 대통령의 일들을 깍아내리면서 부정적인면을 강조함으로써 지지율을 얻으려합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 배움니다.. 중학교때부터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아니라 국회의원들같습니다.. 지지율만 신경쓰고 경선에 승리하는것만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그부분에 대해서 해결하는모습을보여주면 따로 공약을 안세우고 그렇게 목청터저라 말할필요도 연설현장에서 칼맞을일도없을것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분명 마당쇠같은 국민의 종이되겟다고 한 그런 일을 수행하는 힘든일이고 그런것을 생각하지않앗다면 경선에 나와서 국민들에게 공약과 약속을 하지않았어야함은 분명하지만,, 노력하는 부분에대해서 그리고 좋은 부분들 에 대해서는 국민들도 정치권사람들도 인정을하고 응원과 격려 를 포함 하여야할것입니다.. 잘하면 당연한거고 잘못된거면 무조건 대통령탓이라니요,, 엄청나게 많은 법안사항들이 야당의 반대로 통과하지못하는 사항입니다. 그의원님들이 결제를 하고 확인을하여 무엇이 문제여서안되지않느냐 라고 말한적있습니까,,? 그냥 안되는겁니다.. 저는 정치적인지식도없습니다. 하지만 티비에나와서 여당 이야기하는거보면 어이없을 뿐입니다.. 야당도 자신의 당이 정권을 잡고있다해서 자기살길만 찾는게아니라 대통령을 잘보좌하여 국민들의 귀를 귀담아들으면 당연히 그당으로 국민들의 민심이 가지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이제는 투표할수있는나이가됐지만,, 매번 중간에 도장찍고나오는 한 청년의 넋두리였습니다...
베플크림악동|2006.11.30 10:37
우리가 이 나라의 국민이라면 "임기를 다 마치지 않은 첫번째 대통령이 되고싶지 않다"는 노무현 대톨령의 심경을 듣고 정치적 성향을 떠나 착잡한 마음을 가져 보아야 합니다. 왜 제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임기가 1년 3개월이나 남았는데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게 되었는가를 돌아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비단 대통령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의 정치적 성숙도를 재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노무현 대통령이 4 년동안 잘한건 뭐가 있느냐고 반문을 하실지도 모름니다. 지금부터 몇가지를 들어 보겠습니다. 헌정이래 처음으로 검찰을 독립해서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줬습니다. 국정원 독립해서 국민의 정보기관으로 태어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국정원이 산업 스파이 잡는 것은 보았지 정치인 사찰이나 한다는 이야기 들어 보진 못했습니다. 그동안 재벌회장들 적은 지분으로 그룹 흔들면서 분식회계하고 별 짓 다 했습니다. 힘없는 소액주주들은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을 집단소송제 도입해서 대주주가 분식회계하고 불법자금 지원하면 소액주주들이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언론, 이제 제 할말 다하지요 ? 이제는 그 정도가 지나쳐 대통령을 향해 인신공격하는 오만까지 부리고 있으며 여론을 왜곡하는 것이 심각한 수준을 벌써 넘어서 조중동 담합하면 그들 의도대로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야당 저격수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표현들 들어 보셨지요 ? 보통사람이 들어도 소름이 끼질 수준의 말들입니다. 가장 큰 혜택을 본 자들입니다. 세금만 늘렸다는 말이 있습니다.그러나 의료보험 진료비 본인부담 상한선 없애 1년에 의료비 600만원만 내면 아무리 큰 병이라도 병원에 가서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비 세금공제 상한선도 없어져서 의료비 낸 것은 전액 세액공제됩니다. 비록 소폭이지만 근로소득세 인하되었지요. 가장 문제되는 부동산 정책은 8. 31정책의 방향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흔들어 댄 것입니다. 여성계의 오랜 바램이었던, 역대 정권들마다 보수세
베플제래로 보고|2006.11.30 09:53
당신의 논리는 참으로 맹랑하군요. 한마디로 정치의 탓을 야당으로 돌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당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제대로된 정책하나 보이지 않터이다. 야당은 견제세력입니다. 그오래전부터 김영삼씨,김대중이도 야당할때 다그러했지요. 좋다고 무조건 쫓아가는것이 아니라, 만약을 보고 그 반대의 의견을 개진함으로서, 국가의 경영에 누가 되는것은 없나 경계해야 하는것이지요, 둘째 정권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의 근본은 정권을 잡느냐가 그 가치입니다. 정권을 잡지못했는데 어찌 의견을 개진하며 경영을 할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정치가들에게 정권욕이 많다는것은 칭찬입니다. 귀하는 비판하고있지만..따라서 그 정권을 갖고 정치를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바로 타협입니다. 좋은게 좋은거 //이렇게 타협하는것이지요. 누구좋은거 ? 물론 국민좋은것입니다.따라서 국회가 놀고있느니, 시급한 법률처리를 늦게하느니하는것은 비판 세력들의 말놀음이지요. 정작시급한것들을 왜 이제 하는지요..미리 하시지. 따라서 야당이 죄인인것처럼 왜곡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아 참참~ 그 무능한 여당얘들에게나 한마디 해 주세요. 일관된 국가정책을 제대로 지원하라고, 더불어 청와대는 여당 야당의 세게의 축중에 한축을 담당해야하할 여당이 무너져 한심한 꼴 보기 싫다고 해야 옳은것 같고...아마 김대중씨나 김영삼 시절에 지금같은 정권이었다면 탄핵을 서너번은 더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심판은 누가 하냐고요? 국민이 할수밖에 없지요..저번 탄핵때 구제한것 보니 똑똑한 국민도 없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장 욕을 많이 받아야 할 친구들은 누구인가...전 대통령의 참모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의 정책과 사상을 제대로 조율하고, 행정적인 처리를 해야할 놈들이 대가리에 들은것이 없어서 이지경이 되었지요. 어쩌면 인재없는 대통령을 탓해야 할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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