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월 10일 서면 시위현장, 실패했습니다 .

에휴 |2009.06.11 11:18
조회 3,055 |추천 9

 

헤드라인이되 있군요.

 

 제가 본 장면은 집회시간후 30분이 지나도록 해산하지않고 시위,

결국 길이 뚫이자 모두 기뻐하며 선동자가 천천히 이동하자면서 구호를외치며 조금씩

도로로 나가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미 헌법을 위반한 샘이죠.

한가지 글에 빠트린게 있군요. 제가 전경을 헤집고 지나가려하니 전경분께서

'여기 있다가 다쳐요, 저리로 가가계세요.'하시더군요

전경=악 이라는 색안경을 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느곳이던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도 있는법이니까요.

 

리플을보니 전경들이 방패로 찍는행위가 있었다고 하네요.

만약 그랬다면 분명 그 또한 잘못된 것이었겠지요.

 

모순에 모순을 거듭하니 어느게 진실이고 어느것이 거짓인지 분간하기 힘들정도의

언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정신차립시다. 서로 다른입장에서 자신들이 옳다며 외치는 기사들, 그리고 정당들, 걸러낼 수 있는 안목을 기릅시다. 한겨례, 경향신문 분명한국의 대표적 객관적인 기사를 써내는 신문이지만 잘 살펴보시면 분명 어느정도의 편향적 기사를 쓰고있습니다. 기자도 사람이니 어쩔수가 없지요.

 

지금 내 눈에 확실하게 보이는건 이명박 대통령께서 지금 '왕'행세를 하고 있다는것.

거기다가 국민들의 목소리를 못들으시죠. 대통령 귀가 막혔으니 저희가 뚫어야죠.

만약 이명박 대통령께 귀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끌여 내려야죠.

국민의 대표가되어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뜻을 대표해서 행동해 달라고

대통령 시켜드렸지,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주물럭거리고, 가지고놀라고 대통령시켜드린거 아니지않습니까^^

 

--------------------------------------------------------

 

많은분들, 시위하시는분들 참고하셔야 할것같아 다시 올립니다.

 

서면에 티한장 사러갈까 하고 나갔다가

우연히 시위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엄청났다. 그런 대규모시위를 눈앞에서 본적은 처음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행열과 그 앞을 막아선 경찰,의경들.

 

사람들은 하나같이 MB 반대 같은 플렌카드를 가지고

'이명박은 물러가라!' '평화시위 보장하라'

 

보기 좋았다. 뿌듯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시위를 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것이.

전경들과 별다른 충돌도 없이 평화적으로 시위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뒤 경찰의 고위관부급으로 보이는 분께서 마이크를 잡고 '집회 신고한 시간이 경과 하였습니다. 해산해 주십시오.'

라고 하며 해산을 촉구했다.

 

이제부터가 내가 느낀점이다.

우리나라 집회는 신고제 이다. 허가제가 아니다.

'어디에서 집회를 몇시에서 몇시까지 하겠습니다.' 하고 신고를 하면 집회를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집회를 하는 곳엔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전경들이 배치된다.

 

서면 집회는 아무 충돌없이 집회가 진행됬고, 경찰들도 집회장소외에 다른곳에 사람들이 나가지않게 최소한의 경계태세를 하고 있었다. 근데, 문제는 집회신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말도안되게 경찰들을 몰아세우며 앞장서는 민주당. 집회시간이 끝났다는 경찰간부의말에 더 크게 '경찰들은 물러가라' '평화행진 허용하라'며 헛소리를 짓걸여 댔다. 우리가 이명박에게 요구한 '헌법 보장'을 그대로 역행하는 말을 해댔다. 무슨 이런 말도안되는 경우가 있나 싶더라. 우리가 법을 어기며 집회를 한다면 진정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말할 명분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마이크를 든 선동자가 그렇게 외치면 사람들은 그대로 그말을 따라 외쳤다. 집회시간이 지났는데도 무조껀 평화행진을 보장하란다. 도로를 행진하겠단말인데, 그러려면 처음부터 그렇게 신고를 했어야 한다. 이제와서 도로행진을 하겠다고하면 도로를 달리는 그 많은 차들은 미리 통보도 받지 못하고 그 도로를 이용하지 못하여야 하는가? 난 평화적 시위, 합법적 시위를 찬성하지만, 이명박이 탄핵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그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분명 시위를 반대하고 이명박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인데 그 사람들까지 피해를 봐야하는가?

계속해서 시위대가 외치자 전경들도 어쩔 수 없이 행진을 허용했다.

그 뒤는 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오늘의 시위는 실패했다고 본다. 이미 헌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난 시위를 해버렸다.

 

그리고 민주당. 민주당 대형 플렌카드까지 들고나와서 자신들의 당을 내걸고 마치 자신들이 정의인양, 시민들의 편인양, 고 노무현 대통령의 편인양 드는데, 너희들도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었지 않는가? 이제 너희들이 무슨말을 하는건지 나는 도통모르겠다. 정말 박쥐같은 놈들이 아닌가? 하지만 민심을 읽고 있는 너의들이 한나라당, MB보다는 낮다고 보지만, 당신들이 마치 정의인양 그렇게 굴지 말란말이다.

 

추천수9
반대수0
베플훈남입니다|2009.06.11 11:23
강의원님 멱살 잡혀 끌려가고 불법집회로 인정하여 야당분들 다 끌려 가시고 서울시에서 요청한적 없다라고 했던 시설 혹은 건물 보호 요청 나중에 번벅하여 요청했다라고 우겨서 그 시민들 610시위 불법으로 간주하여 싹다 죽였어 이 나라 대체 어떻게 될려고 이러는건지 모르겠어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지 뱃속 채우려 독일운하를 표본으로 삼고 운하를 시작하고 그 주변에 이대통령 친인척이 모두 최하 천평 이상에 땅을 보유하고 있지..그로 인한 흑자는 10%미만인가 5%미만인가로 쳤을때 최소 억이 아닌 조단위로 가지..왜 굳이 망한 독일에 운하를 표본으로 삼고 그걸 시행하려 하는지 이해들 하시겠지??ㅋㅋㅋ독일 애들이 웃어 한국 미쳤다고 베를린장벽 부시고 동서독 운하파서 실패했는대 왜 그걸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잃어버린 10년??딴나라당??MB??웃기지마 지금이 바로 5,6공으로 돌아가고 있는거야
베플아에이오우|2009.06.11 11:20
빙고.. 약속은 지켜야죠. 어쩌고 저쩌고 자기들 이로운 법만 끌어쓰면서 정작 지들은 모순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걸 보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