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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정말 황당한 이야기

AAA+소심남 |2009.06.11 11:50
조회 195 |추천 0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6세 직딩남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친구 이야기를 할께요.

때는 2009년 5월초

제친구는 직업이 학원강사라서 학원생들이 시험을칠때면 퇴근시간이

좀 많이 늦은편이에요

시험기간이라 퇴근이 늦어져서 버스가 끊어진 상태인데 이 무식한 친구는

학원에서 집까지 걸어가기로 결심을 하고 걸어갓따네요

집에서 학원까지의 거리는 대략 10Km

MP3를 들어가면서 쫄랑 쫄랑 집으로 절반가량을 걸어갔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어깨를 톡톡 치더랍니다

깜짝놀래서 봤더니 어떤 남성분이

"저기.. 뒷모습이 제이상형과 너무너무 닮아서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못볼꺼같아서 말을걸었다" 면서 작업이 들어왔더래요.

친구가 키도좀 크고 긴생머리 날리는 요자라서 뒷모습이 나름 매력적으로 보였는지 

길거리 헌팅!!!!! 자기말로 머리털 나고 처음 헌팅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여간 이래저래~ 그 남자분과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한 3~4일만다더니

남자분이 우리 그냥 사귀어보자면서 대쉬를 해서 둘은 연인사이가 되었답니다...

 

여기서 부터 -_-!!!!

그 찌질한 남자!!!!

친구가 사귀고 한일주일쯤 되엇나...

퇴근을 하고 술을 한잔 하자면서 술자리를 가지게되었다는데

제친구가 술쫌 많이 하거든요 -_-..ㅋㅋㅋ

거기다가 평소에는 먹지않턴 저녁까지 먹은상태라서 컨디션 AAA+...ㄷㄷㄷ

소주가 한병 두병 세병... 늘어가고 시계가 2시를 달리고 있엇습니다

그러다가 제친구가 화장실 간다고 자리를 일어나서 갓따온사이 대략 2~3분?

이사이에 남자분이 사라진겁니다...??

왜??? 머땀시??

잠시 생각하던 친구는 아!! 이런 지갑!!!그날따라 지갑을 집에 놔두고 친구는

위기상황에 처한한것이엇어요..ㄷㄷㄷ

그남자한테 전화를 했떠니 두세번정도 받지를 않았다네요 한5번쯤 전화를 하다보니 통화가되었는데

하는말이 지금 큰아버지가 돌아가셧다면서 급히 자리를 나왔다면서 미안하다 면서

핸드폰 맏기고 집에가라고 하더랍니다.

친구는 그상황이 이해가 안되고 당황을했고 당장 -_-..술값을 낼수 없는상황에 직면하엿고 결국 울면서

술집 아즘마랑 실갱이를 햇고 그러다그러다 결국 자고있던 저에게 연락이와서

비몽 사몽 영문도 모른채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다음날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 -_- 그남자가 완죤 똘끼 만빵인거 같더라구요

지난번에 자기소개를 할때 자기가 집안에 장손이라고 자기네집이 큰집이라고 말을

했엇다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큰아버지 <<<ㄷㄷ

다음날 친구가 술좀 깨서 전화를 했서 "왜 말안하고 간거냐?" 라고 추궁하자..

"내가 지금 이렇케 힘든상황인데 니가 어떻케 그런말을 하니?"라면서 

"너랑은 안맞는거 같아 연락 하지말자" 라고 말을 햇다네요.

이거원 남자입장에서 얼마나 쪽팔리던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 여자 술좀 먹여서 어떻케 좀 해볼려다가  

자기보다 술이 쎄다보니 방법없어서 술집에서 짼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런 찌질한 남자가 또있을까요?

살짝 스크롤 압박이 있었을껀데 죄송하구요 -_-ㅋㅋ

끝으로 그남자라는분 모모 은행에서 청원경찰을 하고 있으시답니다

경찰지원중이라고 하던데

참-_-....... 안타깝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쓴거라서 ㅠ.ㅠ.. 죄송하구요!!

다들 몽요일 입니다..!!

금요일이 다가오는 군요~!

파이팅들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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