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 일기.
냄새가 지독하다.
아직도,
두터운 겨울 양말...
천천히 살펴 보면
엄지발가락과 약지발가락사이
구멍도 뚫여 있다.
벗어 던져야지 하면서도
신고 있다.
나의 겨울은 끝나지 않았어도
계절은,
조용조용 바뀌어 간다.
늦었지만,
벗어야지...
문득,
누군가
기척없이 문을 열고 있다.
040522. 프리즘.
즉흥 일기.
냄새가 지독하다.
아직도,
두터운 겨울 양말...
천천히 살펴 보면
엄지발가락과 약지발가락사이
구멍도 뚫여 있다.
벗어 던져야지 하면서도
신고 있다.
나의 겨울은 끝나지 않았어도
계절은,
조용조용 바뀌어 간다.
늦었지만,
벗어야지...
문득,
누군가
기척없이 문을 열고 있다.
040522. 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