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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할 때 제발 목줄 좀 채워주세요!!!!

이시츄 |2009.06.12 19:41
조회 1,15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22살 처자입니다ㅋ

 

톡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번주에 있었던

 

일도 있고 또 강아지를 키우시분들이라면 꼭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혼자 자라서 애완동물을 많이 키웠는데요

 

그 중에서 개를 정말 좋아한답니다ㅋㅋ 지금도 시츄를 12년 정도 키우고 있는데요

 

저번주에 혓바늘 때문에 오라메디를 살려고 약국에 가게 됐어요

 

근데 약국 앞에 긴 횡당보도가 있는데요. 약을 사고 횡당보도에서 길을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운동복 차림으로 골목길에서 뛰어

 

나오시는거에요 그때 마침 신호가 바뀌었고 아주머니께서는 뛰시면서 길을 건너셨는데

 

뒤에서 조그만한 게 따라 오더라고요 발바리 종류였는데 아직 아기 강아지였어요

 

이미 강아지 주인인 것 같은 아줌마는 건너셨고 강아지는 횡단보도 옆에 과일파는

 

트럭이 있었는데 그게 신기한지 거기에 멈춰서서 과일들을 보고 있더라고요

 

강아지가 과일을 보다가 주인이 없어진 걸 알고 그제서야 부랴부랴 녹색불이 깜빡 일때 건

 

너려고 하는데 그 때 한 자동차가 신호를 못기다리고 지나가려고 하는거에요 운전자는

 

강아지가 너무 작아서 안보였나봐요  저는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가지고

 

강아지가 그 소리에 놀라서 차를 다행히 피하고 건넜어요 하마터면 조그만한 강아지가

 

타이어에 깔린뻔했어요 ㅜㅜ 그러고서는 놀랐는지 주인 있는데로 막 뛰어가더라고요

 

그 아주머니는 강아지가 건너든지 말든지 신경쓰지도 않는 것 같았어요

 

근데 같은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화가 나는거에요 아직 어리고 아무것도 모를텐데

 

목줄을 채우는 건 둘째치고 안아서라도 길을 건넜어야하는데 무신경한건지 아니면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지 그런 모습으로 보였어요 저한테는요

 

제 주변에서도 목줄을 안채우고 밖에서 내려 놓았다가 차에 치였거나 강아지를 잃

 

어버린 경우를 종종 봤는데요 이런 점은 분명히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강아지를 위해서라면 밖에 데리고 나가실 때 귀찮으시더라도 꼭 목줄을 채워주시

 

고 나가주세요 그게 강아지와 주인을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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