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아진짜 그냥 글만 보면 무슨생각드실진 모르겠지만
전 얼마전까지만해도 75b였거든요
오늘 속옷사려구 재보니 c~d사이로 왓다갓다해요
아짜증나
아니 제가 키가 크면 섹시미로 덤벼들수있겟지만
키가 160인데 가슴이 이따만하고
구두 십센치 신으면 백칠십된다고 오기로 말하면 옆에서 사람들은 웃겨죽겟다고 하고
생각하는것도 완전초딩이거든요
가슴 크면 머리가 나쁘다고 예전 말이있던거 같다면서
예전에 사궜다가 깨진오빠가 그렇게 말하는거있죠
근데. 맞는거같기도해도 전 되게 가진생각이 어리거든요
절어려워하는동생들두
아 언니 초딩같아요 이래요
저희 언니도 초딩초딩 저희엄마도 저보고 초딩초딩거려요
중딩떄 하도 바보바보바보바보 소리 들어서
진짜 화나서 언니들앞에서 물건다 뒤집어엎고 나바보아니야 라고 소리치고 울고 장난아니였는데 언니들이 그거보고 너 그러니까 진짜 바보같애 이소리 듣고 진짜 대박변신하겟다고 말하는거 어른스럽게 하려고 고치고 책같은거 많이읽었거든요
아 근데 바보소리 아직도 못떨구고있어요 근데 지금은 바보소리에 그렇게 냉정해지진않아요
아근데. 씨컵이면 이제 지마켓에서 싸게 쇼핑하것도 못하잖아요
그냥 비컵으로 졸라서 입고댕기면
가슴이 많이 커지진않겟죠?
가슴크면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부럽다고 짜증난다고 그것도 고민이냐고 하겠지만 진짜
남자들이 먹잇감으로 좋아하는거지
여자로써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쇼핑도 맘대로 못하고
옷도 귀엽게 빅사이즈로 큰거입고 짤랑짤랑하게 다녀서 귀여워보이고싶어도
그냥 티입으면 가슴때문에 뱃살이 두배는 나와보입니다.
요렇게 되요 진짜 티입으면 왠지 내가 아줌마된거같아요
나두 막 후드티같은거 입구 쫄래쫄래 안기고 싶은뒈
후드티입은아줌마몸매? 막막 마냥 진짜 살찐 애같아보여서
후드티하나 제대로 입지도 못하겟어요
진짜 가슴적당하고 머리 약간웨이브져서 쪼꼬매가지고 후드티입고 반바지입고
단화신고 하는여자애들보면 완전 부러워 디져요 진짜
제 친한친구도 가슴커서 고민인얘가 있거든요
걔는 진짜 성형할꺼라고 돈잔뜩모아두고있는데
저두 왠지 성형하는 비용이 아깝지 않게 느껴져요
정말 가슴한번 어디까지 자라나 지켜보자하고
지금부터 돈 아그작아그작 모아서
진짜 디컵까지 커지면 그때 성형수술로 잘라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