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 여자구요,
1남3녀의 둘째랍니당 ㅠㅠ
막내동생이 남자..
근데 제 여동생이랑 싸웠는데 정말 오늘은 제가 폭발해서
여기다 어떡하면좋을지... 써봐요
평소에! 저도 언니노릇 잘 못해주고.. 그런게 있겠지만
항상 제가 막 만화채널 좋아해서 동생보구
"짱구보자~ 극장판보자!"
이러면 동생이 "아 무슨 초딩이냐? 만화나 쳐보고있게? 딴거봐"
이러고 다른채널틀고 그랬거든요..
또 큰 언니랑 저랑 똑같은 부탁을 해도
큰언니 부탁만 들어주고
전 막 싫다구 저보고 하라고 화내거나 짜증을 냅니다! ㅠㅠ
저랑 한살차이밖에 안나서 그런지 더 심한것같구 ㅠㅠ
사실 저도.. 욱! 하는 성질이 있어서
동생이 좀 짜증을 내면 한대씩 퍽퍽 때리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ㅠㅠ..하..
여튼! 오늘의 사건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오늘 갑자기 너무너무 머리를 땋고싶은데
제머리를 땋으려니까 팔이 너무 아픈거에여 !!
그래서 동생보고
"ㅇㅇ야, 일루와봐 머리좀 땋아보게, 머리땋는법을 잊어버렸어!"
이랬는데 동생이
"아씨 -언니머리나 따 짜증나게 !"
이래서 저는
"에이씨.."
이러고 그냥 막 머리따고 있었는데
갑자기
"악!!따지말라고!ㄴ아구ㅗㅇ!!ㅇ모러!"
막 이러는거예요! 내가 뭘 ㅠ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꿀밤은 진짜 약하게 쿡 찔렀어요,
진짜 객관적으로 약하게 했거든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근데 동생이
"아 짜증나 ㅆ바ㄹ"
이러는거예요!!!!!!!!!!!!
어떻게 언니한테! 언니한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뭐?!!!너지금 뭐라고했어언니한테! ㅅㅂ?!ㅅㅂ?!!! "
이러고 꿀밤을 마구마구 떄렸어요ㅠㅠㅠㅠ
이건 솔직히.. 하지말랬는데 제가 막 머리땋고 ㅠㅠ 꿀밤은 폭력이니까
제가 잘못한건데요... 어떻게 언니에게 ㅅㅂ이라고 할수가있죠? ㅠㅠ
아 여튼 ..
여튼 그랬는데 큰언니가 "야 둘다 그만싸워라"
이래서 제가 그냥 구석에 쳐박혀서 화를 식히고 있는데
동생이
"아 뭐 저딴 돌아이가다있어? 저 녀ㄴ 미친거아니야?"
막 이러는거예요!!! 전 막 열이 받아서
화내면서 넌 니제 내가 언니로도안보이냐구
니가더 돌아이같다구 막 그러구 막 꿀밤때렸는데
얘가 절 막 할퀴는거예여!!!ㅠㅠㅠㅠ
저 지금도 상처난 팔로 컴 만지고 있는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많아요 ㅠㅠㅠㅠㅠㅠㅠ팔다리 손 ㅠㅠㅠㅠ
전 상처를 입히지는 않았는데! !!
평소에도 저보고 언니로 안대해주는것같아서
넌 내가 친구만도 못하지?
이러면
니같은친구 가지고싶지도않아
내가미쳤니?
이러고..
하.. 정말 오늘은 너무 열받아서 막 제가 울면서
같은집살아도 너랑나는 서로너무 스트레스만 주니까
차라리 말을하지말자고 지금 이렇게 말하고나서 딱 싸우지도말고
말고 주고받지말자고 차라리 남처럼 지내자고 하고 끝냈는데
속도 편치 않고....갑갑- 하네요 ...ㅠㅠㅠ
근데 제가 심한말을 하긴했어요..
막싸우다가 걔가너무 막 욕하니까 열받아서
"너눈 내가 앞트임 세번해버린다!!!!!!!!!!"
이랬거든요? ㅠㅠㅠㅠㅠ심했던것같아요 ㅠㅠㅠ
사과하긴 싫고 ...
동생이 저를 언니도 대접은 아니라도 언니처럼 느끼게 하고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른 분들이 보기엔 저한테 문제가 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