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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남자친구 사진이라며 떠도는 스티커 사진. %

가압류 |2004.05.26 02:00
조회 15,685 |추천 0

이효리 남자친구 파문... 17세때 사진 인터넷 떠돌아 17세때 스티커 사진 떠돌아 남자는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 이효리가 난데없는 남자친구 파문에 휩싸였다.

각종 인터넷 연예사이트에 '이효리 17세 때 남친과 같이 찍은 스티커'란 제목의 사진이 나돌며 '이효리가 고교시절 사귀었던 남자를 공개한다는 자극적인 문구'가 떠돌고 있는 것.

생머리에 약간 통통한 얼굴 모습이 데뷔 전 시절로 추정되는 이효리가 한 남자와 얼굴을 맞댄 채 촬영한 이 스티커 사진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남친의 얼굴이 충격적', '이효리가 아니라 이제니 같다'는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며 스티커 사진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확인 결과 스티커 사진 속 남자는 힙합그룹 '거리의 시인들'의 멤버인 노현태로 밝혀졌다. 지난 97년 백댄서팀 꾼의 단장이었던 노현태가 당시 삼성영상사업단 소속의 가수 지망생이었던 이효리와 함께 찍은 것.

노현태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 '엽짱' 코너에 '효리 고3때 강남역 포토샵에서'란 제목으로 최근 이 사진을 올려놨고, '내 눈이 이상하다'는 설명까지 달아놨다.

노현태는 김원준, 비비 등 인기가수들의 백댄서로 활동했던 주인공으로 힙합그룹 '거리의 시인들'을 거쳐 지난해 '코드 82'란 팀으로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DSP는 "데뷔 전 찍은 사진 같다. 노현태와는 예전부터 잘 아는 사이로 알고 있다"며 '남자친구 공개'라는 의혹에 펄쩍 뛰었다.

최근 하와이에서의 화보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이효리는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F 콘서트 2004'를 통해 6개월만에 컴백무대를 갖는다.

< 김소라 기자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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