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게 3주니깐 언제부턴진 모르겠군요 암튼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2달인가 있다가
저만났어요 .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딱 알게 되니까 정이 뚝떨어지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헤어질때 상처되는말도 되게 많이했거든요 저한테 그래서 전화해서
"나가지고 노니까 좋냐 이러려고 나 만날때 사귀는 티 안내고 사람들 피해다니고
밖에서만 만났냐 생각해보니까 안에선 밥 먹은적도 별로 없고
집에 같이간 적도 없다 싸이 네톤 커플티 전혀안냈다. 니가 싫어해서
그래놓고 사람 흔들리는거 뻔히 알면서 나 보는데 네톤에 자랑질하고 싶디
다시만나서 조카 좋겠다 잘해봐라" .
라고 전화로 퍼부었죠 자기는 아니라고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하고
오히려 승질내길래 니 이미지관리 열심히 했는데 니 잘난 이미지
내가 어떻게 하나 보자고 하고 끊어버렸죠
솔직히 찌질한데 속은 통쾌하니 미련도 사라지고 좋네요 이 방법도
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솔직히 니말 하나도 안믿는데 막말해서 미안하다고
문자하나 하고 나니까 죄책감도 사라지고 후련하네요
당장 내일부터 보는데 썩소한번 날려줘야겠음 감히 날 가지고 놀다니
구질구질하면 어때 나만 후련하면 되지 훗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