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이십대여성입니다
톡을 보면 매일보고웃고 웃음소리가 너무큰남어지
엄마는 친구랑 같이있는줄알았다고도 합니다..ㅋㅋㅋ
지금은 헤어졌지만 톡을보니 갑작이 생각나서 글하나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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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3년때이였습니다..
그땐 청소년이였지만 술이라는게좋았구 재미있었습니다.
어른이척하는것도요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ㅋㅋ
일년 넘개사귄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아는형이 술을사준다고해서
직행을타구 공주로갔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공주사람이였거든여
고기를 먹으면서 소주를하구 약간알딸딸한?기분으로
찜질방을향에 갔습니다..
그다음날 학교때매 7곱시첫직행를타고
학교로가는데... 뜨든 ㅋㅋ 속이울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울렁거리리는데 ... 울렁거려 ,,자기 울렁거린다구
늦게자는바람에 지도 피곤했는지 음좀만참아 ~~
이렇게말해놓고 남자친구는 잠을자고있었구
저도 약간의잠을 자고있었는데 도저히 울렁거려
못참겠다고말했는데 00아 너 정말못참겠는데
정말다와가 좀만참어 조금만참으면되 !! 토하면안된다..
받을꺼업어 ,ㅜㅜ 울상을짓는거에요
방지턱에서 덜컹 하는순간...저도모르게 토를해버렸져
ㅋㅋㅋㅋㅋ 내남자친구 얼마나 급했나
손으로 다 받아내더라구요 ..ㅜㅜ
키가커서 손이큰편인데 ...토가 다 세더라구요 ;;
허헉... 바닥으로 질질세고... .어쩜좋아.. 막이러고있는데
마침앞에 찢어진? 종이가방이있어 손에있는 토를 넣고
바닥에 있는토는 그냥 그대로 두고내렸어요
속이울렁거려 맨앞자리 탔는데
버스기사아저씨는 싱글벙글 제가 토한걸 모른체
노래를 흥얼거리더라구요 ㅋㅋ
직행을내려 빨리 공중화장실로가서 또 토하기 시작했는데
헉.. 정말 웩웩웩... 웩웩웩 토를다하구
화장실을나왔는데 사람들이 이런눈빛이더군여
저 미친년은 뭐야? ...이런눈빛있져? ㅋㅋㅋ
머리카락엔 밥풀뭇고 토가약간굳어있구
얼굴은팅팅붓고 ㅋㅋ 정말 그땐 그런눈빛은 당현했습니다
ㅋㅋ
아또 토한사건이있는데요 ㅋㅋ
왜 매운닭꼬치아시져?
평소에 매운음식을좋아해서 정말 매운닭꼬치 먹었는데
주문할때도 아줌마가 정말매워 정말매운데
이러시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괜찬아요 !! 좋아해여 이러고 한입먹었는데
아 정말 속이 아플정도로 매운거에요
내 남친이 마니매워?? 그니깐 안매운걸로먹으라니깐
하고 자기는 정말잘먹더라구요
그래서난 또한입을먹었져
그순간....띠리리 ㅋㅋ 왠일이에요
전 모퉁이로 달리기시작했습니다..
아정말 속아 뒷틀리게아프고 머리가 띵띵아프고
토나올꺼같은거에요 ㅋㅋ
결국...시내 한복판 모퉁이에서 토를하게되었죠
내남친 장난인지알았다고 했습니다..
정말 얼굴 새하얗게 질려서 토를 열심히하구..
그때 또 지나다닌 사람들의 눈빛은........... 저 미친년은뭐야?
이정도..ㅋㅋㅋ 헤헤 그때 제 남친 정말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