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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나요? 세민이 맘입니다.

세민맘 |2009.06.18 17:37
조회 1,037 |추천 0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었나봅니다.

안녕들 하셨죠?

저 기억하실련지...

승모판 폐쇄부전증을 앓고 있는 세민이와 29주 6일만에 태어난 우리 현주.

미숙아로 지난 5월 5일 1650g에 태어난 저희 아들 현주군이 드뎌 어제 퇴원했습니다.

미숙아 호흡곤란증 말고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자라 2420g이 되어 어제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 그런지 병원에서보다 더 잘먹고 잘 자는것 같아요.

큰딸 세민이가 좀 샘을 부리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누나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현주 걱정은 이제 조금 덜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으니깐요.

세민이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15일 정기검진에서 심장이 커졌다고 하더라구요.

이뇨제를 한달간 복용해보고 그래도 증상이 호전이 없으면 수술결정을 한다고 하네요.

이번에 폐렴으로 10일 입원했는데 일시적인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은 수술해주기 싫거든요. 좀더 커서 했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수술 하는 횟수가 줄어들텐데 걱정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 장염이 유행하나봅니다.

다들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저희 아기 사진 올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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