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4년차 이며, 22개월 된 딸아이를 두고 있는 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면 별일도 아닌걸로 게시판 도배한다 생각하시는 분 있을것 같아 간단히 이야기 하려 합니다. 처는 23살에 대학졸업하고 자격증 하나 없이 특별한 기술과 직업없이 만화방 아르바이트나 하는 찰라 저를 만나게 되었고 전 처음부터 호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내 삶이구나 하고 만나게 되어 98년부터 1년간 만나고 99년에 동거를 시작해서 2000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특별한 기술은 없어도 이일 저일 전문직으로 근무하다 지금은 한 외국계회사에서 법무관련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7시경 일어나 하루종일 법원을 뛰다니고 사무실에서 이일 저일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처가 아이를 가지기 전부터 너무나 게으르다는 것입니다.
집에는 온통 먼지와 퍼져 잇고 하수구 냄새등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아침엔 밥을 제대로 얻어 먹지 못하고 나갈때가 다반사입니다.
아이는 어떨까요? 12시가 되어서야 일어나 그때 빵 하나 달랑 주고 잇는것 같습니다. 막 커야 될 아이가 엄마의 게으름으로...너무나 화가 납니다... 두서없고 화가나서 더이상 언급하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