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년 인생을 뒤도 안돌아보고 살은 aka G 라고 합니다 ㅎ
제가 고민이있어서요..
정말하는짓이 병맛인줄은 알지만..
욕하실분들은 하셔도 되고요
절대 돈 자랑 돈 지랄 아닙니다!!!
저도 한푼두푼 모아서 한 짓(?) 이구요...
14년전..1995년!!!! 그러니깐 중1때죠..
어릴때는 그저 아빠가 사다주시는 신발이 최고인줄알고 지냈던 어느날..
중1때 air jordan 을 제친구가 신고 왔었죠.. 조던 조던 조던 조던 !!!!!
그 고위하고 아름다운 옆선과( 제생각이었습니다;;) 큼지막한 나이키 로고..
조던의 그 양팔을과 양다리를 벌리고 뛰는 슬래덩크 로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자는척하면서 그 친구 신발을 실눈으로 계속 보았죠
삼일 밤낮은 계속 생각난것같네요 ㅎㅎ;;
그때부터 저는 눈이돌아서 오락실 갈돈 버스비 군것질까지 참아가면서
다 참으면서 처음으로 에어맥스라는것을 샀지요 그떄의 그 새신발 냄새와
박스의 간지란 ㅠㅠ 정말 옛날 어른들이 새신발 닳을까봐.. 학교는 절대안신고 동네 슈퍼갈떄만 신었던기억이..
그리고 고등학교때부터 본격적으로 눈을뜨게되서..한정판, 재팬 나이키 등등을 구하러
이태원, 압구정, 지인들 소개등을 통해 미친듯이 사다모았죠..
신발박스 한개씩 쌓일때마다 어머니의 욕바가지가
한박스씩 또 쌓이고있었던 때에 군대를 갔습니다.
군전역후에 또 마음속에 숨어있던 그..지름신이 또 도지더군요..
1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날씨가 춥건 덥건 이젠 한정판만 나오면은 줄서서 기다리고 번호표받고 이러면서
또사지르고 있는 모습을또 발견했습니다..
정말 미친놈이라 생각하지만.. 신발만 보면은 환장을 해서 돌아버리겠더군요,...
이거 어케 자제좀 안될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말려주실분들도 대 환영입니다!!!! 제친구들도 신발에 다들 환장해서 안말림;;;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글도 장문은 처음 써보고 ㅠㅠ
거지같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사진은 예전 사진이라 흑백밖에;;;
나머지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p.s
아..이번에 zxz시리즈 custum vol...같이 사러가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