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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 시사회에 다녀왔지만...

그건아니야 |2009.06.19 17:21
조회 6,462 |추천 1

얼마전에 트랜스포머 홍보팀이 한국을 내한했었죠.

 

트랜스포머1이 워낙 한국에서 흥행을 하고

 

비쥬얼적으로 환상적이었기때문에

 

2역시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었고

 

샤이아 라보프와 메간 폭스라는 매력적인 배우들을

 

보기위해 많은분들이 시사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기자들은 말할껏도 없구요 ㅎㅎ

 

하지만!!

 

시사회 당일날 안타깝게도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ㅜㅜ

 

그리고 더더욱 안타깝게도 원래 9시에 무대에 오르기로 했던

 

홍보팀들이 10시 20분에야 무대에 올랐었죠.

 

그러니까 비맞고 거의 몇시간을 벙찐채로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저는 8시쯤에 자리에 도착했었거든요...

 

근데 7시부터 오셨던분들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홍보팀오기전에 장시간 사회보시던 유상무님이 고생많이

 

하셨지만 정말 짜증이 폭발하려던 찰라

 

샤방샤방 메간폭스를 비롯한 홍보팀3분이 자리에

 

도착하시더군요(사실 메간 폭스보고 바로 화가 풀렸다는 ㅡ.ㅡ;;;)

 

뭐 유상무님 비맞았다고 우산안쓰던 샤이어나 어깨털어주던 마이클베이

 

감독도 그렇고 배우들의 매너는 훌륭했다고 봅니다.

 

샤이어가 주머니에 손넣었다고 뭐라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샤이어는 손가락을 다쳐서 어쩔수없던 상황이었구요 사실 뭐 미국사람들

 

문화야 원래 그러니까 이상해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홍보팀이 늦게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영화시간 자체는 전혀 수정이

 

안되서 영화는 조금 늦게 봤지만 영화자체가 워낙 볼만해서

 

그럭저럭 화안내고 보고 나왔습니다.

 

메간 폭스도 정말 잘봤구요 ㅎㅎ

 

근데 시사회다녀온뒤로 매체에서는 정말 마녀사냥하는식으로

 

홍보팀을 몰아넣더군요 ㅡ.ㅡ;;

 

지각으로 빈축...행사 비판 등등...일반 사람들도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기자들은 자기들의 파워를 과시할려고 그랬는지

 

아님 속이 정말 좁아서 그런건지 악의적인 기사들로 포털이 도배!;;

 

악천후라는 어쩔수없는 환경에서 어떻게든 한국에는 꼭 가야겠다는

 

마이클베이감독의 고집때문에 빠듯했던 스케쥴, 그리고 퇴근시간이라는

 

압박속에서 홍보팀들은 나름 최선을 다한듯 한데,

 

몇몇 기자들과 과잉분노하신 몇몇 블로거들 때문에

 

트랜스포머2 불매운동이라는 사태로 번지는것을 보면서

 

언론조작이라는게 이렇게도 무서운일이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사실 무리한 진행을 진행한 업체측에서도 상당부분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아무도 그런사실은 언급하는분들이 없네요.

 

제가 진짜 글재주가 없어서 상황을 잘전달을 못시켜 드리는게

 

안타까운데...기사들에서 보는것처럼 홍보팀이 문제가 있지는

 

않았다는 말은 정말 꼭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불법다운로드 원래 대부분 많이 하시면서 무슨

 

불법다운로드로 불매운동이라니 참...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카티아마스터|2009.06.20 08:26
지금까지 불매운동으로인한 손해를 줄여보고자 한 cj엔터테인먼트 직원의 물타기글이었습니다.
베플경이™|2009.06.21 18:06
영화제작사측 프로모션 일정에 한국이 이미 빠져있었는데.. 여러 국가 중 '일본'은 이미 계획된 대로 잘 짜여진 일정으로 행사를 치뤄낸거고, '한국'은 일정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한국엔 가야 한다고 의견을 낸건데 전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을 감안한다면 감독의 '작은 의지'에 박수를 보내야 하는 건 아닌가? 일정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가야 한다는 감독의 의견을 한국측 프로모션팀이 무리하게 일정을 짜버리는 바람에 불상사가 일어난 것을 왜 감독과 배우측 잘못으로 몰아가려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애초에 무리한 일정이라고 판단했다면, 한국측 프로모션팀이 감독에게 일정이 무리한 것으로 생각되니 '한국' 일정을 취소하라고 얘길 전했어야 했다. 언론 기사를 보지 않아도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생각을 해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가? 환상적인 그 영화를 만든 감독과 영화 속에서 열연한 배우들이 바보이지 않은 이상,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것 자체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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