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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바라는 남자친구..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똥강아지 |2009.06.20 23:40
조회 571 |추천 0

전 나이 24살이고요 제 남친은 26 입니다.

 

사귄지는 2년 반정도 지났고요~

 

문제는 제 남자친구란 사람이 저에게 너무 바라는 것이 많다는겁니다.

 

사건은..오늘..

 

남자친구형이랑 형수가 오랜만에 내려왔다 해서

 

남자친구 부모님이 저희도 식사하는데 초대하신겁니다.

 

밥 잘~ 먹고 갈려던 찰나에

 

남자친구 어머님이 형수님  집에 이것저것 챙겨드린다고

 

고추랑 양파랑 부추랑 기타 등등 봉지에 넣고 계셨고

 

형수는 거들고 있었습니다.

 

전 아버님이랑 남자친구와 남자친구형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요

 

그래서 갈 시간 되어서 각자 집에 가게 되었지요

 

남자친구랑 저랑 차타고 집에 가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때 엄마가 형수님 물건 챙겨드릴때 니가 가서 도와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전 사실 형수님 물건 챙겨드리는데 제가 괜히 나서면 두분다 불편해 할것도 같고

 

형수님은 며느리 입장이고 전 여자친구 입장인데 .. 사실 좀 그런면도 있을꺼 같아서

 

안도와드린거라고 말했는데

 

제 남자친구는 이해를 못하고 저보고 계속

 

"예의없다" 심지어는 "못배웠다!!" 이런소리 까지 하고

 

저도 잘못한것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정말 엄청나게 소리지르면서 둘이 싸웠습니다.

 

 

 

 

 

 

아..! 그리고 몇일 전에는 남자친구 부모님네랑 같이 식사하는데

 

저랑 남자친구랑 앉고 부모님이 저희 맞은편 쪽에 앉으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수저를 놓아드렸는데

 

남자친구가 저에게 수저를 잘못 놓았다 하더군요

 

젖가락이 숟가락 오른쪽에 가야 하는데 부모님 쪽에는 왼쪽으로 잘못 놓았다는;

 

그래 아차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 수저 제 자리에 놔" 이렇게 말하더군요

 

근데 그말듣고 바로 움직이기가 그래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큰소리로 "수저 제자리 놔라고!!!!" 하면서 자기가 바로 놓더군요..-_-;;

 

남자친구 부모님도 있는데 사실 저 엄청 무안했습니다~!!

 

그래도 모른척 하고 웃으면서 식사 다하고 저랑 남친이랑 집에가는길에

 

그때 무안했다고 말하는데 ..

 

저한테 화를 내면서 "니가 똑바로못해서 그런거다!!" 이러고 예의없다고 소리지르고

 

정말이지 말이 안통합니다.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ㅠㅠ

 

 

제가 정말 예의 없어서 그런건가요?ㅜㅜ

고수님들 시원한 대답 부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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