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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이런경험 한번쯤 다들 있으실듯...

몰랏잖아.. |2009.06.22 05:51
조회 207 |추천 0

더운날씨에 톡 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꾸벅 (--)(__)

 

꽃다운 나이 22살,,

 

열씸히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

 

밥 해주는 군인입니다.

 

그,, 서두가 기네요.. [맟춤법은.. 대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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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휴가를 나왓습니다, 정말 기다리던 휴가여서 들뜬기분으로 나왔죠!

 

왜냐,, 솔직히 제가 좀 시골출신이라... 클럽이나 나이트를 많이 못가봣습니다.

 

근데 아는형이 홍대에 살아서, 이번기회 나도 클럽한번 가보자는 들뜬 마음으로

 

상경했습죠...

 

군인 티내기도 싫고,,,(근데 어쩔수 없다는;;)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한껏 차려입고 나갔습니다.

 

지갑도 두둑히 채워서 뒷주머니에 꼿구서요..

 

근데,,

 

이제 집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중이었습니다.

 

평소 음악을 즐겨듣던 터라 이어폰에 흐르는 노래 따라서 연신 들떠있었어요.

 

근데 문 앞 좌석에서 어떤 여자분이랑 눈을 몇번 마주쳣어요,

 

모, 그냥 보나부다 하고 있었죠,

 

근데 이제 제가 내릴때가 되서 문 앞에 섯는데

 

버스가 천천히 서갈때쯤 뒤에 있던 여성분이 절 톡톡 치는거에요 ㅇㅅㅇ!!!

 

전 또 블링블링한 생각들이 뇌리를 스치고;; 난생 처음 여자한테 작업받나 했져...

 

근데 왠걸...............................

 

"저기요, 문에서 좀 떨어져 주세요, 자꾸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삐빅 거려요...

 

.......... 이미 처리되었습니다.........

 

ㅎㅏ,, 낫선 그녀의 목소리는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았답니다.. 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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