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80년대생! 즉 지금의 20대들의 어린시절이 정말 아련하시죠?
우리 어렸을 적엔 그래도 좀더 정감이 있던거 같은데
요즘 어린아이들은
핸드폰,컴퓨터,pmp,psp,mp3,닌텐도, 등등등
전자기기로 무장했음..ㄷㄷ
우리 어렸을 적에는.. 이런 것들!
1. 고무줄놀이
여자아이들이 주로 하던 놀이"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장난감 기차가~~" 등등이 있다2. 공기놀이고전놀이.두셋트사서 알채워 무겁게해야 잘된다.한때 쇠공기도 있었는데..잘못맞음 진짜 아프다 3. 놀이터
물귀신놀이,
술래가 눈감고 돌아다니는넘들 잡기놀이 -땅에 닿으면 그넘이 술래-
술래는 친구들몰래 실눈을 떠주는 센스!
4. 다마고치
무려 3만원!!!!!!!!!!! 가격의 압박이 심하다. 아이스크림이 100원,200원하던 시절인데 3만원이라니!
엄마한테 사달라고 이주일 내내 졸랐었다. 공룡,병아리,아기 등을 키우는..
(그 당시엔 병아리가 아프면 나도 아팠다..ㅜㅜ)
지금생각하면 무진장 아깝다. 학교에 너무 많은 아이들이 가져와서 뉴스에도 나오고했었다.
수업중에 서랍에 넣어놨다가 밥달라고 삐삐- 거리면.....압수...OTL
지금은 수업시간에 진동으로 문자보내는 시절이 되었다
5. 동아전과VS표준전과
6. 디즈니 만화동산
일요일 8시면 누워있다가도 눈이 번쩍!!!!!알람따위 안해놔도 생체시계가 알아서 작동한다.
7. 레고
레고! 가끔 레고판에 코코블럭 끼운다고 애쓰다가 포기..
그래도 어쩌다가 잘~들어 맞으면 기분 좋다.
거실바닥에 굴러다니는 레고블럭 실수로 밟으면 그날로 사망이다.ㅠㅠ
8. 미니카
<우리는 챔피온>
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정말 남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있던!
3000원 부터 비싼것까지 여러가지가 있었다.
동생이 맨날 조립 못해서 내가 해줬었는데..
모터에 끼우는 금속단자 부러뜨렸다가
미친듯이 화내는 동생한테 쫄았었다. 그게 3000원짜리였는데..
동네 문방구앞에는 미니카 트랙을 설치해서 방과후면 다들 모이던!!
360도 트랙돌다 떨어져서 미니카가 망가지면 주인은 울상.
가격대비성능이 뛰어난 블랙모터가 대중화되었었고
골드모터?인가 끼는 애들은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9. 덴버껌
그당시 10원짜리 껌도 있었다. 여자캐릭턴가 그려져있는..
요즘파는 300원에 다섯개 같은 껌은 거의 씹지 않았다.
10원짜리 껌 아니면 덴버껌!
덴버껌 특유의 넓고 두꺼운 내용물과 판박이가있다는 장점때문에 많이들 씹었다.
(손등에 많이 타투하고 다녔던,,,기억이 난다.)
그치만 어린애들이 씹기엔 입이 너무 아프다.....워낙커서.
그립다~~
10.방귀탄
도대체 누가 만든거냐.-┏
처음 저 냄새를 맡았을때.. 와우..-_-................
어느날 아침, 무진장 일찍온 어떤 녀석이 화장실에 방귀탄을 5개정도 터뜨려 놨었다.
학교는 거의 테러상황이 되었었다
11. BB탄 총
남자애들이 아파트와 놀이터를 거닐며 신나게 했었던!!
투명고글은 필수였었다..
맨살에 맞으면 죽음이다........
12. 뽑기
인기리에 방영된 [캡틴플레닛]땅,불,바람,물,마음 다섯가지 반지를 다 뽑으면캡틴플레닛이 하늘에서 나타날 줄 알았다. 여담으로, [야구 구단 스티커 모으기] 도 있었다.8개의 야구구단 로고의 책자가 있었고한 구단당 여러조각의 100원짜리 스티커를 사서 붙여야 완성되는...한 구단 완성시, 문방구에서 소정의 상품을 줬다.8구단을 다!!!모으면 엄청난 상품을 준걸로 기억.그런데. OB베어스의 13번 스티커!!!!!!!!!!!!!!!!!!!정말 미친듯이 사도 절대로.절대로. 나오지 않았다.심지어는 온동네 아이들껄 다 봐도 절대로 없었던.."옆동네 누구누구가 OB 13번 나왔대"소문만 무성했을뿐 실제로 보진 못했다.............주최측의 농간이다. 정말 잊을수없다.큭큭 13. 소독차
특유의 화약냄새를 풍기는 8연발 화약총!!
BB탄 총에 비해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갖고놀기 좋았다.
총이 없으면 화약만 사서 한개씩 띠어서 돌로 찍으면 화약이 터진다.
우리의 친구 콩알탄!!!>ㅁ< 개인적으로 콩알탄 정말 좋아했다.
15. 종이인형
오리기의 압박. 그래도 미미나 쥬쥬같은 마론인형과는 정말 색다른 매력이 있다.
매우 잘 부러지는 목부분은 오리자마자 셀로판테이프로 붙여주는 센쓰!!
16. 팽이
팽이치기 최고의 장소는 아파트 복도!
부드러운 마찰면때문에 돌리기 정말 좋다-
두번째줄 제일왼쪽 팽이! 빨간홀로그램에 별무늬! 기억난다~~
팽이의 쇠심을 벽에 갈아 뭉뚝하게 하면, 옆팽이가 공격해와도 '뚝심'을 자랑하며 버틴다.
얄쌍한 팽이는 공격용으로 좋고, 묵직한 팽이는 버티기에 좋다.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돌리기도 한다
(손에 구멍나기를 감수해야함..)
17.펌프
오락실에서 할수도 있지만, 그 전에는 집안용으로 장판형식이 있었다.본인은 몸치라 버터플라이밖에 못한다.오락실에서 거의 발이 보이지 않는 펌프의 고수들....18.판치기
뻑치기 라고도 불리는..판치기
수업시간 50분보다 쉬는시간
10분이 더 우리에겐 소중했다!!
수학여행때 아이들은 왜 책을 가져갈까???
하다가 선생님 오실땐 책위에 책 덮어두는 순발렦!!!
19. 짱딱지
옷을 맘대로 붙였다 띠었다 할수있는 코디스티커.종이인형을 유치원때 갖고 놀았다면 이건 초등고학년때...세일러문 코디스티커가 최고였다.이미지는 어째서 젝스키스 코디스티커 밖에 안나올까;;란감 21. 전대물
[후레쉬맨], [바이오맨]!
"옛날옛날 한옛날에 다섯 아이가 우주멀리 아주멀리~~~"
"우리의 몸에는 태양같은~에~~~~~~~~너지가 숨쉬고 있!어!요오~~~~"
일본것이었는데, 주변땅에 공격맞고 주인공들이 날아갈때가 최고다-_ㅠb
나중엔 발전된..미국?의 [파워레인져]!
더 나아가 결국.......한국의 [벡터맨]!이 등장하고야 말았다.
22. 드래곤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1권부터 42권까지 10번은 넘게봤음
손오천과 트랭크스의 [퓨전] 춤 진짜 웃겼다ㅠㅠ헉 인조인간! 헉 셀!!! 헉 사이어인!! 헉 프리져!!!!!정말 끝난줄 알았는데 또 다시 등장한 강적 마인부우!OTL(난 왜 아직도 마인부우보다 프리져가 강해보이지..)초사이어인 1,2,3남자애들 중 손오공과 베지터의 얼굴 그릴줄 아는애 많다특유의 눈썹과 위로 올라간 눈! 집에서 게임팩 넣어하는 오락기!드래곤볼 할때 원기옥 쏘겠다고 생쇼를 했다.크리닝은 태양권! 요즘은 집안족보가 워낙 복잡해서 잘 모르겠다 ㅠㅠ 23. 따조
치토스!! 따조~~ 그래도 과자는 다 먹었다.
따조 몇십개는 다들 기본으로 갖고있었다.
24. 요요
땅강아지~~~는 좀 하는애들 있었고그네..엘레베이터랑 미끄럼틀? 하면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25. 포켓몬스터 빵
포켓몬은 늦게태어난 분들이 주로놀던...
기억하고 싶지 않다. 그놈의 빵속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모으겠다고!!
애들이 빵을 사서 빵을 버리고 스티커만 가졌다!
엽기야 엽기 ㅠㅠㅠㅠ 난 울면서 빵을 꾸역꾸역 다 먹었다.
그래서 이 스티커는 몇개 없었다.
최악의 판매전략이라 본다..
26. 슬램덩크!!(베플의압박으루.)
지금도 가끔 보는 볼때마다 새로운 슬램덩크!!
우리의 주인공 강백호!
고릴라 채치수, 밉상이지만 밉지않은 서태웅
3점슛의 달인 정대만!!(내가 사랑한 캐릭터 ><)
작지만 빠른 송태섭~~
권준호란 이름보단 안경선배!!!!와 한나, 소연이
안감독까지
경기할때마다 울려퍼지던
디펜스~디펜스! 디펜스!!
또 보고싶다!!!
지금은 다 추억이 되버린 옛이야기들(지금도 있긴 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도 가끔 되돌아가보고싶다..
순수하고(?) 초롱했던
그때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의 추억을 떠올리며 쓴 글이
많이본판이 됫네요!!!
저 때문에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아저씨,
나는 행복할 수 있는 진정한 비결을 발견했어요
그것은 현재에 사는 거예요.
언제까지나 과거를 후회할게 아니라
또 장래를 걱정할게 아니라
현재의 이 순간에서 얻어낼수 있을 만큼 얻어내는 거예요
1분 1초를 즐길 작정이예요
즐기고 있다는 것을 의식할 작정이에요.
대개의 사람들은 생활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다만 경쟁하고 있을 뿐이예요
아둔한 지평선 위에 있는 목적지에 도달하려 하는거예요
그리고 너무 성급하게 목적지에 도달하려고 하기때문이에요
숨이차서 헉헉 거리며 지나치는
아름답고 조용한 전원의 경치를 하나도 못보고 말아요
그리고 나서 비로소 깨닫는 것은
이미 자기가 늙고 지쳤다는 것과
목적지에 도착하든 못하든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나는 길가에 주저앉아 작은 행복들을 산처럼 줏어모을 생각이예요
/키다리아저씨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