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심심함을 달래려 톡을 미친듯이 보는 24살뇨자입니다.
오늘도 심심해서 몇글자(과연 몇글자?)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주말에 TAKE OUT점에서 일을합니다.
그 국산브랜드인 이**에서ㅋㅋㅋ
2달전쯤인가 어떤분이 일요일마다 10시~10시30분에 꼭 오시는거예요
돈 주실때도 두손으로 주시고 인사성도 참 밝으시고
(참고로 제가 일하는곳은 주변에 큰회사들이 즐비합니다.
그 회사인들..참~지성은 됐는데 인성이 안된애들 많습니다.
꼭 어금니 깨물게 만드는~~~)
완전 저는 예의바른 사람들을 좋아하거든요!
너무 괜찮으신거예요.
맨날 일주일에한번 같은시간에 오셔서 아메리카노를 드시는그분.
어느날은 쿠폰으로 아메리카노를 드신다고 주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쿠폰으로하시는거 맞으시죠?
이랬더니 진하게 먹고싶은데 쿠폰으로 샷추가되나요?이러시는거예요
전 당연하게 "네"이랫는데 사실은 샷추가돈은 받아야되거든요,
쿠폰으로는 안되는데 그분만 특별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일하는언니가 그분을 보드니 험악하게 생겻다고...
절 '넌왜이런사람을?'이란 눈을로 쳐다보는겁니다.
사실그렇게 험악하게 생긴것도아닌데~~~
그리고 저는 일을그만두는날 다짐했습니다.
오늘 오시면 번호를 물어보기로....
뜨든~~~대망의 10시30분.
그분은 오셧고 주문을 받은후 번호를 물어보려햇는데...
아이쿠야~~이놈의 타이밍ㅠㅠㅠㅠ
떨리고 그러니 좀 뜸을 들엿더니......결국못물어보고 ....
그래서 담주에 가게 찾아갈겁니다.
그분오시는시간 맞추어서...
그리고 물어볼랍니다.(근데 개떨림ㅋㅋㅋ)
그분전화번호는 물론 여친의유무.......알지못하고.....
물어봣는데 안갈켜주면 난 어쩌나;;;;;
친구들은 남자는 99%가 번호준다고..
그런데 그분이 1%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요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담주 찾아갑니다.
사진은 구린면상이라........
진짜작게올립니다.
유니폼입고찍은........
제얼굴보고 그분도망가시겟지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