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전격적으로 내놓은 `한ㆍ중 열차페리` 구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차페리란 사람이나 화물을 실은 열차를 그대로 배에 실어 이동하는 선박을 말하는 것으로
유럽 등에서는 화물 운송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박 전 대표 `열차페리` 구상의 골격은 한국 인천항과 중국 옌타이항 사이에 열차페리를 투입해
양국의 경제적 이익을 꾀한다는 것.
종국적으로는 이 열차페리를 TCR(중국횡단철도) 유라시아철도 등과 연결해
한반도를 세계적인 물류중심지로 거듭나게 한다는 것이다.
박 전 대표는 이 같은 계획을 아주 오랫동안 준비한 듯 29일 구상의 한 축인 옌타이를 방문해
"300해리(500㎞) 이하의 근거리 해상과 장거리 육상 철로를 연결할 때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인천과 옌타이는 거리가 270해리"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또 열차페리의 출발점으로 삼은 인천항에 대해
"개보수 비용으로 100억원 정도만 투입하면 즉시 열차페리를 운행할 수 있는 여건"이라며 상세 설명도 곁들였다.
열차페리 VS 경부운하..
경부운하에 비해 열차페리는 훨씬 설득적인거 같다..
경부운하는 뭐.. 차라리 일본이랑 터널을 뚫자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