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들어온지 2개월이 넘어 다음달이면 3달째 됩니다.
토요일에 사장이 불러서 갔더니 그만 나오라는 겁니다.
급여날짜는 11일입니다.
급여 아직까지 못 받은 상태입니다.
급여는 이번주 금요일에 주시겠다고 합니다.
사장은 말일까지 나와줬으면 하더라구요.
다음주쯤 전기요금청구서가 나오면 계산하고 등등 작업하는 일이 있는데(말일에 하는 일이 있는데) 아직 일이 익숙치를 못해서 이 일을 시작하면 2일만에 끝내지를 못합니다.
금요일에 급여 지급 받고 나면 토요일까지만 출근할 생각입니다.
제가 스스로 그만둔것도 아니고 계속 나오기도 다른 사람들 보기에도 챙피하구요..
월요일부터 일이 있어서 못 나온다고 말하고 안나올 생각입니다.
사람이 인색해서 이틀치분 돈 계산 해줄분도 아니구요.
저한테 조금에 언급도 없이 취업정보은행인가 하는 곳에 경리경력자 구하겠다고 구인광고까지 냈더군요.
기분도 안좋구요.
말일에 하는 업무 시작을 하면 제가 시작을 했으니까 끝을 봐야 하는데 그럼 아마도 다음달 초까지 계속 나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작업이 좀 어렵다보니 업무가 익숙치 않은 저로써는 몇 칠 걸리는 상태입니다.
사람이 금방 구해질 것 같지도 않구요.
인제 삼개월 되어가는 입장에서 아직까지 일을 잘 몰라 3년 근무했던 분한테 메신져며, 전화로 물어가면서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장님 일 돕겠다고 가끔씩 나와서 사무실 일을 하시는지라 일 잘한다고 사장님이 다른 분들한테 칭찬을 곧잘 합니다.
제가 이번주 나오는 동안 사람이 구해지면 가리켜주는 시늉정도는 하겠지만 사장 말로는 오전에 제가 일 알려주고 오후에는 3년 근무했던 **씨가 나와서 일을 알려주게끔 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일을 알려줘도 잘못 알려줄 수 있는 입장에서 다음주까지 구지 계속 나와야 하나 싶습니다.
저도 이 회사 첫 출근해서 점심 제 돈으로 사먹었습니다.
예, 이 회사는 점심 안줍니다.
첫 출근 하시는 분 점심 개인 돈으로 사드셔야 되는데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급여를 안주는 건 아닌데 지체 되서 준다는 문제도 있구요.
5월분 급여 제 날짜에 못 받고 이번주에 받을 예정입니다.
이런 곳인지 알면 오실분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다음주말일까지 즉 말일에 하는 업무까지 길게는 다음달초까지 나와서 마무리 해주는게 맞는 건가요?
이 일을 끝내봐야 추가분에 대해서는 돈 더 지급 못 받을 듯 한데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