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리는 이야기 잘 봤어요 ^^
저도 잘때 누가(?) 잘 오거든요...
제가 남동생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근데 남동생이 들어오는 기척이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제 머리를 넘겨주고...빤히 처다보는 느낌... 아세요??
그리곤 거실에 나가 전화를받고 싸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저자식 또 친구랑 싸우나 생각했는데...
다시 방문이 열리더니 동생이 절 깨우는거에요...
왜 자기방에서 자냐고~
그래서 좀전에와서 봐놓고 왜 깨우냐니까...
무슨소리냐고~ 지금 금방 집에 들어왔다는거에요...
너 아까 와서 나 쳐다보고 거실서 전화통화한거 아니냐니까...
전화는 무슨 전화냐고...자다 봉창뜯냐고 하더군요... -ㅅ-;;
이건 기본이구요...
귀신은...좀 잘 봐요...특히 나이트....그리고 시골길같은곳..
그리고 모국립대학교 주택가쪽....
시골길에선 차로 운전해서 지나가는데 사이드미러를 보는순간...
아기귀신이 (귀신은 다리가 없잖아요~) 손의아귀힘으로 차에 붙어서 절 쳐다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운전을 스르륵 중앙선 쪽으로 가다가...순간 놀래서 다시 잡았을때
(핸들을 확 돌린거죠)
그 아기귀신이 떨어지는거에요...
근데 화가났는지... 손으로 막 달려서 차를 따라오더라구요...
순간 놀래서 빠른속도로..(원래 시골길은 그리 빨리가믄안되지만) 빠져나간적도 있구요
대학교 인근 주택가에선... 큰 나무가 있는데 거기 목매죽은사람이 있는지..
운전해서 지나가는데 거기에 매달려서 저를 쳐다보는걸 본적도 있어요...
나이트에선 인상착의까지 기억날정도로...깡패분위기의 키는 크지않고 덩치좀있고
땅땅한...아저씨 귀신을 본적있구....
뭐....이젠....무섭진 않아요...헤치진 않더라구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