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발기부전 콘퍼런스에서 발표된 동유럽 6개국 514명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발기부전 환자 93%가 약물 복용 4시간 이후에 파트너와 성관계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복용 후 24시간이 지난 뒤 성관계를 갖은 남성들도 절반이 넘는 52%에 달했다.
이와 관련, 이윤수 비뇨기과 전문의는 "효과가 오래가는 발기부전 치료제는 더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성관계를 가능하도록 해주기 때문에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1세대 발기부전 치료제의 경우 복용환자의 상당수가 1∼2시간 이내, 최대한 3∼4시간 이내에 성관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