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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사라졌다.(굿데이 펌)

앨리스 |2004.05.31 10:52
조회 1,702 |추천 0
발기부전 치료제의 '진화'에 따라 발기부전 남성들의 성생활 패턴이 느긋하게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발기부전 콘퍼런스에서 발표된 동유럽 6개국 514명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발기부전 환자 93%가 약물 복용 4시간 이후에 파트너와 성관계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복용 후 24시간이 지난 뒤 성관계를 갖은 남성들도 절반이 넘는 52%에 달했다.
 
약효가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제2세대 발기부전 치료제가 개발된 이후 배우자와 충분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여유롭고 자연스럽게 성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발기 찬스를 살리기 위해 서둘러야 했던 과거의 '아픔'과 '애환'이 상당히 사라진 것이다.
 
이와 관련, 이윤수 비뇨기과 전문의는 "효과가 오래가는 발기부전 치료제는 더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성관계를 가능하도록 해주기 때문에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1세대 발기부전 치료제의 경우 복용환자의 상당수가 1∼2시간 이내, 최대한 3∼4시간 이내에 성관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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