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90년생 20살됀지7달돼는 음악을전공하고있는 한 미래없는 학생입니다.
우리친척누나가 몇살이징 ??
결혼을 한다는소리를 큰이모한테 들었눈데욤 .
보컬을 전공을하고있는 학생으로써 이런기회는 놓치면안됀다는 일념으로
축가를 부른다고 당당하게 말했쪄요.
처음에 축가부를사람이 있다고 거절할줄알았던 친척누나가
너무너무 기뻐하며
"우와울~ 축가불러준다고 ?ㅋㅋ 오오오오 축가불러줄사람없는데 너무 잘됏다~ 고마워 상우야~"
누나 내가 더 기뻣쪄~
아무튼은~ 저는 나름 멋지게 학교에서 연습한다고 연습을했쪄
많이도 안하고 적게도안하고 밥먹고 똥싸고 잠자는거빼고는 연습했씁니당.
하루 1~2시간
그리고 축가로 부를노래는 딱 정해져있었찌요 .
바로바로 그유명한 Vibe- 오래오래
자 곡명도 정해졌겠다 혼자부르지못할노래라 파트너를 정해야햇찌요.
하지만 망설일게없었습니다 .
학교 축제도 같이 나간 내친구
서로에 여자친구에 이름도 똑같은 친구
잘생겨서 길거리캐스팅 여러번당한 친구
나와 호흡이 잘맞는 친구
얼굴이 시꺼멓지만 성깔있는친구
드록바를 닮았지만 잘생긴내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잘하는 내친구
를 택했지요 .
서로 멀리 학교를다니기에
연습을 좀 많이했찌요 . 왜냐하면 서로 멀리학교를 다니니까요
친구-전북 . 나-서울 연습 한달동안 하루함
아무튼 결혼식 날짜가 다 돼기전에 긴장이 안대는거에요
오늘 핸드폰 운세도 너무너무 좋았고
왠일이지 너무너무 잘됄려나보다 라고말이에요 .
결혹실시작하기전에 10분전에 도착한 우리는 연습 맞춰볼틈없이
긴장을하기시작했죠 .
담배한모금을 쑥들이기면서 뇌속은 무말랭이처럼 흔들거렸고
제 심장은 시속 300백키로였씁니다 .
하지만 이미 엊질러진물 .
우리는 화이팅을했지요
잘할수있어 잘할수있어!! 라고 몇번외치고 어깨를 피고 가사를외우기시작했어요.
시디 MR 을 주러간 저는 사회자님이
"케익 커팅하고 바로들어가시면됩니다."
라는말에 뒷골이 땡겼어요 .
으헉 시작이구나 라고말이에요 .
주례사님 주례가 시작돼었고
주례사님 말한마디 한모음 한자 마다 제 심장은 뛰고있었습니다 .
주례사님 아웃사이더인줄아랐뜸
하 .. 긴장이돼는군요 .. ㅋㅋㅋㅋ 어느새 주례가 끝나고
사회자분에 말씀이 케익커팅식이있겠습니다 .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떨려 ㅋㅋ 아 떨려 하... ㅋㅋㅋㅋ 떨려
하늘이 진짜 노랬씀 . 쌔노란 하늘
그렇게 사람이 많을줄몰랏는데 앞에 있으니까 한 100명 넘게있으신..
안돼안돼 라는 말에 동시에 이미 반주는 시작
'안돼 프로처럼 행동해야돼 ... 프로처럼 난 아마추어가 아니야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 노래 시작했습니다 .
http://www.cyworld.com/0108255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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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올리는 방법좀 ㅠㅠ .... 용량줄여도 안올라가고
음악파일이라고 올라가지가 않음 .. 어떻게 올리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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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게시판에 있뜸니다 . 낚시면 한강에서 투신하겠뜸 .
자 노래 끝났습니다 .
너무너무 떨려서 긴장너무넘 하고
축가부르자마자 친구랑 저는 당장 뛰쳐나서와서 너무 떨린심장을 가라앉이기위해
나와서 또 담배한대를 피웠습니다 . 손왜케 떨리냐고
너무너무 긴장해서 제실력도안나고오 .. ㅠㅠ 누나 미안해
여자친구가 MP3 로 녹음한걸듣고
그때는 만족했다했는데 .
지금 들어보면 손발이 오글오글 ..
결혼식 나와서 잘생긴 제친구에서 결혼식관객들이 너무너무 잘들었다고
못생긴저에겐 싸늘한 웃음뿐.. 하지만 ㄱㅊ 여자친구있뜸
긴장을 너무하고 너무너무 떨어서 표정관리도 안됏어요 ㅋㅋ
너무 지르기만한것도 있고 .. 음 탈줄도 모르구우..
하지만 괞찮음 .. 좋은경험이였어요 ㅋㅋ
채널을 어디에해야 톡톡잘돼나요 ? ㅠㅠ
미진이 누나 결혼너무너무 축카해 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술한잔 빨리사주떼여 .. 그떄까지 기다리고있꼣끕니다 ..ㅋㅋㅋㅋㅋ
잘생긴친구 사진은 베플돼면 바로 올리겠뜹니다 . ㅋㅋ
이건 저희 축가부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