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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입양 1년째, 얼짱견 "뽀삐"를 소개합니다~

뽀삐누나 |2009.06.24 17:32
조회 9,383 |추천 1

안녕하세요 ^_^ 톡 처음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6월 23일에 저희 강아지 "뽀삐"를 입양한지

1년째 되는 날이었어요.!!!

뽀삐는 말티즈 5살된 남아랍니당ㅋㅋㅋ

 

뽀삐 자랑도 할 겸, 입양보내주신 주인분이 혹시나 보실까 해서

판 올리게 되었습니다 ㅋㅋ

 

처음에 저희 집에 왔을때는 완전 온순하고,,안짖어서 착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녀석 다 내숭이었어요 -_-

저희집 식구 다 물리고 ㅋㅋ맨날 밖에 누구 지나가도 짖고

완전 시크 까칠 그 자체랍니다.ㅋㅋ

그래도 말티즈가 원래 그런 경향이 있다고

누군가가 그러셔서 이해해주며 귀엽게 잘 기르고 있어요!!

한번 주인 바뀐 강아지는 예민하대서 더 신중을 기하고 있답니다.ㅋㅋ

 

이제 저희 귀여운뽀삐 사진 나갑니다.ㅋㅋ

 

 입양 첫 날, 풀이 죽어서 가만히 있더군요 ㅜㅜ 너무 불쌍해서 제 침대에

올려놨는데 저는 안쳐다보고 먼 산만 보고 있었어요.

 

 

 뽀삐 목걸이를 사 준 날이에요.ㅋㅋ

 

 

 다소곳한 뽀삐

 

 

 

 메롱뽀삐

 

 

 

 

네, 여기까지 저희 귀여운 뽀삐 사진이었구요 -_-

 

이제 좀 웃긴 사진 나갑니다.

제가 학생이라 돈이 궁한지라..(부모님은 개를 싫어하셔서)

미용을 자주 못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 뽀삐가..... 휴 뽀삐야 누나가 미안하다.

 

 털이 마구 자라서..-_- 나무꾼같네요

 

 

 

그래서 부엌가위로 이마를 잘라줬습니다.

↓↓

 

 대머리독수리가 됐네요

 

 

대머리독수리가 너무 추한거 같애서

 

이마 머리가 좀 길었을 땐

 

주둥이를 잘라줘야 깨끗할것 같아서,,

 

 

개미용실 가서 입 주변 잘라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 휴,,,

 한숨이 나오네요

 

 

 

도저히 웃겨서 못봐주겠어서 미용실 가서

전체미용을 부탁했습니다.

분명 귀하고 머리는 냅두고 잘라달라고 헀는데...

강아지 귀에 털이 뭉쳤다는 전화가 오면서

 

찾으러 갔더니 뽀삐는.....

↓↓↓ 휴 휴 휴 휴 휴휴 .....................

 

 네. 머리빨은 사람한테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더군요. .. . . .

 

 

그리고나서 조금씩 털 길렀습니다.ㅋㅋ

 

 

우리 뽀삐는 이렇게 귀를 올리면 토끼같애여 ㅋㅋㅋ

 토끼뽀삐.

 

수면양말 사와서 머리에 올려놨더니 ㅋㅋ 털지도 않고 그대로

머리에 양말 올리고 돌아다니더라구요 ㅋㅋㅋ  

 

 

 양말뽀삐

 

 

 

 

 

저희 가족은 뽀삐 데리고 공원 등 외출을 자주 가요 ㅋㅋ

이 날은 제부도에 가서 조개구이 먹고 왔답니다.ㅋ

 차 안에서 윙크하는 뽀삐 ㅋ

 

해맑은 뽀삐 

 

 

 

 

뽀삐는 잠을 잘땐 완전 삼매경...절대 안 깨는것 같아요 -_-

 뽀삐曰: 야야야 귀찮아 찍지마.

 

 

 정신줄좀 잡아라잉

 

 

 신생아처럼 자는 뽀삐

 

 

 제가 사다 준 인형을 베고 잡니다.ㅋㅋ

 

 

 

 

 

 졸린뽀삐

 

 

 

여기까지 저희 사랑스러운 뽀삐 사진이었어요 .ㅋㅋ

 

전 주인분께서도 이거 보시면, 뽀삐는 잘 있으니 안심하셨으면 좋겠네요 ^ ^

 

근..근데 너 누나 사진찍는데 쫌 노매너인거 아니니??ㅋㅋㅋㅋㅋㅋ

 선유도에요 ㅋㅋ

 

뽀삐야 사랑한다 ♡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009.06.26 10:18
어릴적 귀여웠던 우리 군이 어느샌가 짐승이 되어버린 우리 군이 지금은 시골에 가서 뛰놀고 있는 우리 군아!!!!! 망나니짓 좀 고만하고 정신차리렴 ㅠㅠ 엄마가 격하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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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9.06.26 10:08
우리집 똥강아지가 더 귀여워
베플|2009.06.26 13:50
샘아, 오빠 베플 한 번만 먹게 좀 도와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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