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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죽을뻔한 하루

썽- |2009.06.24 23:46
조회 237 |추천 0

안녕하세요.ㅋ

23살 톡을 즐겨보는 직딩 女입니다-

다들 시작은이렇게 시작하죠?ㅋㅋ

아 본론으로 들어가 죽을뻔한 하루 이야기를 해보자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1달 쪼금더 거슬러올라가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천둥번개가치는 5월 어느날.ㅋㅋ

저는 지방에사는데 서울에있는 제친구가 지방으로 놀러를왔습니다~

우리는 신나게 퍼부웠쬬 - - ;

흠.. 머 자랑은아니지만 고향친구와 서울에서 온친구 와 함께 술을먹고

3차를 달릴때쯤 참많은 일이 있는하루였찌만 애기하기엔 너무길기에

어쩌다보니 저 서울에서온 제친구 그리고 선배오빠 이렇게 셋이 남게되었습니다.

선배오빠차가 1톤 트럭이였구요  어쩌다보니.ㅋㅋ 그차를타고 선배오빠네집 앞에

무슨하우스 가튼 넓은 쉼터가 있떠라구요~

거기서 간단하게 맥주2캔 을마시고 너무 집에가고싶어서

우린 집에 대려다 달라고 했죠 .. 그때시간 아침 9시 그러니 밤새술은 먹은거죠..

비는 추적추적 그칠생각을 안하고 아무튼 우린다시 그 1톤 트럭을타고.ㅋㅋ

집으로 가는길이였죠 ..시골이다보니 산을넘어 양옆은 다 논밭이였쬬

마침 모네기가 한참인지라 다 갈아놓은 상태의 논에는 흙과 물이 출렁출렁~

신나게 가고있는데 다들 상태가 메롱이였던거죠 선배오빠가 운전을하고

그옆엔 제친구가 뒤엔 제가 탓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선배오빠가 저한테 가방에서 담배좀 꺼내달라구하더라고요

선배 가방이 뒤에있었거든요~그래서 꺼네서 손에 쥐어주는데

 

그순간!!!!!!!!!!!!!!!!!그순간................

사고가 잠깐 그순간 휘청하더니 차가..옆으로 뒤집혀질랑말랑 하는거 아니겠습까?

정말 말도안나오고 너무 무서워서 제옆으론  창문 창문 밑으로 논에 흙과 물이 보이더군요...

죽을힘을다해 그차안에서 빠져나왔습니다..

45도 각도로 정확히 길과 논사이에 걸쳐있는 차..

우린너무 황당했죠... 그리고 렉카를 불러는데이놈의 렉카가 오질않더군요

비는쏟아지고 너무춥고 ㅠ ㅠ 우산도 딱1나밖에없어서

그걸 셋이 나눠쓰고 그허허벌판에 우리셋은똘똘뭉쳐있었습니다

정말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시간이 1시간쯤지나고 렉카아저씨가오고 차를빼는데 도져히 차한테가지고안된다구하더군요

그래도 이 멋진 선배오빠 렉카아저씨께 우릴 저앞에 찜질방까지 대려다 주라하고

혼자 현장에 남아있더군요.ㅋ

우린 렉카 아저씨 차를타고 찜질방에와서 푹쉬었답니다.ㅋㅋ

 

긴하루이야길 다쓰려다보니까주저리주저리 늘었네요

단지제가말하고 싶은건!!

정말 음주은전. 한눈팔지 맙시다!!

죽음은 진짜한순간입니다 ㅠ

여러분 톡되면 싸이공개 하겠습니다 ~

이이야기 안믿어지신다고요 ?ㅋ

바로 인증샷갑니다~~

 

]

전이상황에서 꿋꿋히 뒷문을 힘차게열고 살아나왔답니다.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음주운전 절대 안됩니다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음주운전 절대 안됩니다!!

 

여직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악풀은 맘이 아품니다 ㅠ_ㅠ

톡되게 한번 도와주십쇼-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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