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회사컴터에서 새글만 클릭하면...
이넘의 컴터가 먹통이 되는 바람에 ...![]()
블럭두 마찬가지구여.![]()
유일하게 미니홈피엔 글이 써집디다그려![]()
비오는 어느 오후...
은행에 일이 있어
을 들구 엘리베이터루 갔져.
참고로 제
은 회색안감에 검정색입니다
을 들구.....냐냐냐~~엘리베이터 앞에 서려는데
때마침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겠지여![]()
근데 거기서 내리려던 웬 남자(배달의 기수라 칭함
)
배달의 기수가 제가 들구 있던
을 보구 깜~짝 놀라 기겁을 하더이다![]()
뭐그리 놀랄일인가 싶어...나두 덩달아 놀랐지여![]()
근데 그 배달의 기수..
제가 들구있던
이 쥐루 보였답니다![]()
눈앞에 커다란 쥐가 휙~ 하구 지나가는 걸루 보였다니
다큰 총각...아니 배달의 기수가 놀랄만두 합디다그려![]()
그런데
그 배달의 기수 ..놀란 가슴을 부여잡구 있길래
제가 괜시리 미안하야..사과를 했지여![]()
소다 : 죄송해요~![]()
배달의 기수 : 아. 아니에요. 아가씨가 이쁜데요 머~![]()
헉;;
내가 그다지 이쁠리두 없거니와![]()
이쁘면 놀래자빠져두 용서가 된답니까??
글타면 안 이쁘면 용서가 안된단 야그???![]()
엘리베이터를 타구 내려가면서 쪼까 기분이 상합디다그려![]()
남정네들 이쁜 여자 저아라 하는거 이해는 갑니다만![]()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는 생각...![]()
이거 고정관념 아닙니까?
고정관념을 버리란 말이쥐...
이상 쓰잘데기없는 글이었습니당![]()
맛있는 저녁들 드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