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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사이에 바퀴벌레가 꿈틀거리고있던 사연

뭉탁빠> < |2009.06.25 14:01
조회 549 |추천 1

안녕하세요

 

인천에사는 23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아주 소름끼치는 사건을 경험했습니다ㅠㅠ

 

1년전에 일어났던 사건었습니다

 

남자친구네 집에서 띵가띵가 티비를 시청하며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눈꺼풀이 무거워지더니 너무너무 졸린거예요

 

졸음을 참을 수 없어서 남자친구 방에서 한숨잤죠

 

일어나보니까 어둡더라구요. 방에 불도안켜져있어서 깜깜했구요

 

잘잤다~ 하고 침대에서 내려와 불을키려고하는 그 순간

 

발바닥도 아니예요..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에 무언가 기분나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언가 밟았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별로 느낌도 없었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정체모를 무언가를 밟고나서 발가락 사이가 차갑고 습지다..라는 느낌을받았죠

 

별거아니겠지.. 하고 불을켰는데.....

 

정말 새끼손가락 두마디정도되는 크기에 갈색 바퀴벌레가 제 발가락에 짓밟혀서....

 

그것도 뒤집혀서 발과 더듬이만 꿈틀꿈틀 거리고있었습니다ㅠㅠ

 

바퀴벌레의 잔여물은 발가락 사이사이에 낑가져있고....

 

그냥 한참동안 그자리에 서있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징그럽고 소름끼쳐서ㅠㅠ

 

바퀴벌레가 크건 작건..새끼던 어미던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며칠전에는 식당가서 밥을먹는데 거짓말안하고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제 등뒤를 통과해서 옆으로 유유히 기어가더라구요..

 

시선은 정면을 보고있어도 시야가 넓기때문에

 

옆에있는 상황도 잘 보이잖아요... 무언가 검은물체가 기어가는게 보이길래

 

훽~! 하고 옆을봣는데..... 외국 바퀴벌레인가봐요 정말커요ㅠㅠ

 

너무 무서워서 소리도못지르고 밥도 한숟가락 먹었나? 바로 뛰쳐나왔어요ㅠㅠ

 

주인아저씨는 태연하게 "어? 이게 어디서나온거지~ 허허" 하면서

 

화장지로 죽이더라구요.. 그 큰 바퀴벌레를 화장지 한칸으로요....

 

전 정말 바퀴벌레가 싫어요ㅠㅠ 무서워요.. 회사 화장실에 바퀴벌레 떳다!! 하면

 

지하 화장실로간답니다ㅠㅠ 회사는 6층인데여ㅠㅠ

 

바퀴벌레 제발 멸종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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