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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난후에..

홀로남 |2004.06.02 09:23
조회 2,576 |추천 0

전에 헤어지고 난후에를 쓴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마눌과 싸운것에 대해서 욕을많이 하셔더군요

제가 손찌검을 한것은 잘못된 거지만..

그상황에서 어느 남자든지 그렇게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상황이라는게 그날 마눌은 친목회가 있어... 나가게 되었고

저는 11시이후에 오랜간만에 친구가 와서 나와라 해서 애들도 자고 그래서

마눌한테 전화하고선 나가게 되었습니다..마눌성격이 좀 있어서

그렇게 서로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새벽 2시 쯤인가 자기  친구들 노는데로 오라는거에요

자기들 나이트 갔는데 제가 있어야 잼나다고 제가 마눌 친구들이랑 잘놀거든요

그런데 제가 싫다고 나 친구 오랜간만에 만나서 술 여기서 더먹고 할 말도 많다고

그런데 욕을 하는거에요 c발 뭐 발 하면서 정말 저도 열받죠

저도 그래서 욕을 하고 너 전화하지 말라고.. 그래서 끝었는데

한 3시 넘어서 또 전화 안더군요.. 안 나오면 자기 집에 들어갈건데..나보고도 들어오라는거에요

전 조금 더마시다 들어간다 하니까 안들어오는걸루 알고 집문 안열러 준다는거에요

그래서 맘대로 해라 하고선 1시간후에 집에 들어갔더니

정말 문을 닫아 놓았더구요.. 현관 그래서 제가 힘으로 하니깐 보조 문걸이가. 떨어져서 그냥

아들방가서 잘려고 누워있는데 발로 머리를 팍 차는거에요 얼마나 열받습니까..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무리 부부라도 여자가 남자의 머리를 찹니까 그러더니 너 일어나서 나가라고

제가 싫다 나도 피곤하고 해서 그냥 자고 이따가 말하자 하니깐..나가 하면서 소리지르고

제 먹살잡고.. 그래서 저도 화가 치밀어서 때리고 마눌도 저 때리고 아무리 여자가 힘쓴다고

해도 남자는 못이기잖아요 그래서 제가 더 때리게 되었져 제 옷 다 찟어지고 날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더니 좀 진정 된후 안방들어가더니.. 경찰에 전화했나보더군요

그래서 경찰이 오게 된거구 경찰이 가정법이 강화 되서 마눌이 나가라고 하니깐

나가셔야 된다고 나가서 경찰도 말하기를 조금 지난다음에 화해하라고

그런게 크게 싸운것 같지 않으니..저만의 잘못이 아닌데 경찰 까지 불르니깐 저도 오만가지 정이

떨어진거구 그래서 저 나오게 되서 임대아파트 작은것 어머니가 명의로 되있는거 빈집이거든요

거기 가서 지금까지 살고 있고요.. 저 애들생각하면 다시 합치고는 싶은데 아직도 그래도

마눌에 대한 맘은 있고요 그런데 지금까지 살아봐서 아는데..계속 살게 되면 이런상황이 또 생길거라는것을 알기에 합치기가 겁납니다.. 전에 싸울때는 마눌이 던지 주전자에 마져서 머리 찟어져서 병원 응급실가서 치료하고 마눌이랑 저랑 싸우면 장난아니거든요 저 혼자 일방적으로 때리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제가 여자 때리는 사람이라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게 아니에요 같이 싸운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 조언을 부탁한건데 여러분이 그상황을 제가 말안해서 그런가 제가 때린것에 대해서만

뭐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는것이 나을것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은 전화통화도 하나도 안하고 그냥 있습니다 애들이랑 통화하는데 아빠한테 전화하면

혼난다고 했더구요 저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 되나 정말 맘이 안잡힙니다..그래서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했던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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