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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할머니집에만가면귀신이보여요...

저병인가요? |2009.06.27 17:46
조회 660 |추천 1

 

 

안녕하세요 .......

 

그냥 건장한 체격에 학교 그냥 친구들와고 잘 어울려다니고

 

즐겁게 다니느 중2 학생입니다 ....

 

아니 .. 전 그게 아니라 .....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집에서 귀신이 보여서 글을 씁니다 ...

 

 

간단히 소개랑 제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쫌하고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읽고 가시면 이해는 잘되실거에요 ㅎㅎ ) 

 

 

저는전라남도목포에서사는청소년인데요(ㅋ)

저는원래압해도라는섬에서살았습니다(1004의섬신안)

압해도는 이제 목포랑 연륙교가 이어져있어서 배로 안가고 차나 버스로 갈수있습니다.

 

 

전 3살때부터 할머니집에서 자랐다고 하더군요.

할머니집은 압해도라는 섬에서 쫌 사람이없는 무악동이라는 곳에서 사시는데

우리 할머니가 사시는 무악동은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곳 가운데에 집 여러채와고 같이 지내십니다.

낮에는 정말 깨끗한 곳이구요 .. 공기도 맑고 산도 멋있고 ... ㅎㅎ밤에는정말어둡습니다.

하튼

귀신을 보게된건 ..... 제 기억으로는 ........ 유치원 다닐때 부터였던가 ?
6살 ? 7살 ? 때 .. 그때부터 보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

우리 할머니집은 말했다시피 온 산으로 둘러싸여잇고 집들도 한 8 , 9 개 밖에없습니다.

그래서 슈퍼마켓도 없고 병원도 없고 ...... 정말 가면 그냥 강아지와고 노는것뿐 ..

우리 엄마아빠는 맞벌이를 하셔서 막내인 저를 할머니집에 거의 맨날 맡기 셨는데

저는 마음속으로 싫었지만 아버지가 무서워 (참 속도깊다 ㅋ) 할머니집에 몇년동안 지냈습니다. 에휴 .....  부모님 품이 그리웠죠...

 

 

그럼 여기서부터 시작하죠 .........

 

지금이야기는 초등학교 6학년때 이야기입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보통 9시면 모두 주무십니다 .

저는 정말 잠이 없는 성격이라 잠을 못자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는 보통 눈감으시면 5초후에 바로 코를 고시더군요 ..

제가 워낙 할머니집에만 유독 가위를 눌리는 ...

보통 티비에서 가위눌렸던 이야기들을 들으면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제가 할머니집에서 보통 겪는 가위는 ... 눈을 감으면..

뭐라해야되지... 시원해집니다 .. .그냥 바람이 부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눈을 뜨면 검은 소복을 입은 여자가 ... 춤을 추고있습니다 ...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리지 않았는데 ...... 그여자 얼굴이 안보였어요 .....

분명 머리카락 ,, 손, , ..검은 소복은 다보였는데 유독 얼굴만 안보이는데 정말 눈 질끈 감고 있으면 .... 몇분이 지났을가 ? .. 제 머리 위에 앉아서 머리를 만집니다 ............

귀도 꼬집고 코도 만지도 입도 만지고 ...........

정말 울음이 나올꺼 같은데 ...울음은 안나오고 할머니 부르고 싶은데 말도 안나오고 .....

정말 무서운 하루를 보내고

할머니한테 어제 있었던 이야기들을 이야기 해주면 할머니는 귀신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할머니가 밤에는 재워주신다고 맨날 그러셨습니다 (결국엔 할머니 혼자자면서 ).

저는 밤이 무서웟지 낮에는 무서움을 못느끼는 성격이였던거 같은데 ...

혼자 할머니집에서 강아지와고 재밌게 놀면서 나뭇가지를 가지고 뛰어노는데 ...

할머니집 강아지들이 멍멍 짖더군요.. 뭐지 ? 누구 오나 ? 밖으로 나가보니 아무도 없는데 강아지들이 좀 정신나간듯이 몇분간 멍멍 짖더니 ... 갑자기 조용하더군요 ...

.. 전 다시 나만의 분위기를 살려고 재미있게 놀면서 우리 송아지가 있는 비닐하우스에 갔는데  하얀소복 입은 여자와 .... 한쪽 다리만 있는 꼬마아이가 서로 무름 쪼그리고 앉아서 노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아 ..... 정말 몸에 있는 몸투성이에 상처와 피들...... 정말 영화에서 볼듯한 ..... 그자리에서 몸이 굳었습니다 ... 여자가 쳐다보는데 얼굴이 창백한 얼굴에 코 입은 멀쩡한데 얼굴에 상처와 거의 떨어질라고 하는 눈 두개를 보는 순간 눈을 감았는데 ....

5분? 10분 ? 눈을 못떴습니다 ... 그러다가 . 조심정말 조심스럽게 눈을 떠보았는데 ..

그 두 귀신은 온데간데 사라졌는데 .... 그냥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가 계시는 0oo 할머니집으로 뛰어가서 할머니 한테 달려가고 ... 할머니 이야기하는데에 도중에 껴서 조용히 이야기나  다 듣고 집에가는 도중에 할머니 옆에 그 비닐하우스에서 봣던 두 여인과 꼬마아이가 할머니 옆에 같이 걸어가고 있는 건데 ............ 아 ........ ... 울었습니다 ..

정말 키 170 인데 그때 그냥 무서워서 울었습니다 .. .할머니는 빙구라면서 왜우냐고 하니깐 옆에 귀ㅅ. .ㅅ,... 입에서 말이 안떨어지더군요 .. .구귀기기기....신 .........

할머니는 약간 당황하신듯 하더니 몇초후에 그냥 제손을 이끌고 할머니집으로 갔습니다 ..

 

할머니집에서 ......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심각하게 저한테 귀신이 보이냐고 물어보길래 ....

할머니집에만 오면 귀신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 그때 할머니는 우셨고 ... 할아버지는 됫다고 하셨습니다 .... 할머니한테 왜우냐고 물어보니깐 할머니는 그때도 우는 이유를 안알려줬고 .. 지금도 안알려주고계십니다 ....

 

어쨋든 그날밤 ....... 불 다키고 티비 다키고 할아버지 .. 할머니한테 불 끄고 티비끈다는 거짓말 쌩구라 치고 티비 보고있던 도중에 그냥 잠이 오길래 .. .먼일 인가 싶어서 눈을 감았는데 ..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 귀를 쫑긋 햇더니 ...

 

소리는 점점커졌는데 ..

 

정말 섬뜩했습니다 .노래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

"엄마와고 나와고 둘이서 ..... "

귀여운목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섬뜩 .. 비닐하우스에서 본 여자꼬마아이 목소리인거 같았습니다... 그땐 자포자기했습니다 .. 문소리가 끼익~ .. 울리더니 발소리가 들리는데 .... 아 ... 정말 ..... 그냥 죽고싶었습니다 .... 그냥 마음속으로 그냥 날죽여라 ....... ㅅㅂㅂㅂ... 정말 울고싶기도 하고 .. 그냥 발자국만 들렸는데 .... 정말 그땐 생각한게 눈은 절때 뜨지 말자 ...

근데 먼가 옆에 들어오는 느낌 ? ... 쌍으로 여자아이가 내옆으로 눕더니 꺄르르르..막웃는데.. 정말 잊혀지지가 않아요 ...... 얼굴이 안보이는 여인와고 눈깔이 튀어나올라고하는 그여인은

이야기를 하는데 ..... 도대체 ... 한국말도 아닌 영어도 아닌 뭣도 아닌 언어로 이야기하는데 그 언어마저 섬뜩했습니다 ....

그하루가 지나 전 아버지차를타고 집에갔습니다. .

집에갔을땐 ... 그냥 마음이 편해지고 ... 할머니집은 되도록이면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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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무섭지도않았다면죄송했구요..

전제가보는실화를애기했구요..

얼른할머니할아버지가우리집으로오셔서대가족을이루었으면좋겟구요 ㅜ ...

 

인기있으면 중1... 중2 .. . 때 본 귀신 이야기들도 올릴께요 .. 그럼여기서 ㅎ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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