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 첨 써보는데...
음.. 우선 전주사는 고등학생 1학년이에요..... 남자고요/ㅎㅎ
학생이 술먹는다고 어린새끼가 ㅈㄹ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ㅋㅋㅋㅋ
어른들만 술맛 아는건 아니자나요..ㅎㅎ 그렇다고. 학생신분인 제가 잘한거라고도 생각안하고요...
그럼 잡소리 치우고
이야기 시작할께요..
그러니까 제가 수학학원을 월.수.금 다녀요..야자끝나고 10시40분부터 12시 20분까지요
근데 금요일날 수업끝나고 내일은 놀토니깐 친구들하고 만났죠.
만나서 같이 얘기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놀았거든요?
근데 제 친구가 갑자기 오랜만에 술을 먹자는 거에요..
우리야 뭐.. 친구가 낸다니깐 좋다고 사라했죠(이색휘는 부모님 돈많다고 지가 펑펑쓰고 다님..우리야 좋지만.. )
그래서 편의점에서 소주 10병하고 하이트 플라스틱처럼 된거 3개를 삿어요.
그담에 놀이터 가서 죽어라고 들이 붓었죠... 근데 안주가 떨어진거에요.
놀이터에서 편의점이 좀 멀거든요.. 걍 깡소주로 먹자로 통일~ 마셧죠..
한명당 1병씩 마시기로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 3초동안 마시기를 했는데..
꼭 제가 걸리더라고요??? 쓰바...ㅡㅡ 속 뜨거운데 또 마시니깐 ...마셔본 사람들은 이 기분 아시죠...ㅠㅠ
근데 제가 원래 술이 강한편인데.. 2병째 원샷 하고 딱 병 놓는 순간!! 진짜 형광등 정전될때 처럼 팍! 하고 정신 놨음.....ㄷㄷㄷ;;
일어낫을 떈 집에 있었는데.. (부모님은 나 오기전에 주무심..)
핸드폰 확인했더니.. 제가 저장해논 애들한테 싹 다 전화를 한거에요.. 새벽에.. 안받으면 계속 하고 계속 하고요.. 문자에는 애들 욕이.. 장난아니고요...ㅠㅠ
그래서 제가 맘속으로 진짜 다짐했죠.... 이젠 절대로 술을...........
원샷하지 않고 마시기로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ㅡㅡ 아침에 인났을 때 머리 깨지는 줄 알았네.. 술 좋아하는 형 누나들 아침을 위해 모닝케어~ 드세요 ㅋㅋㅋ 효과 좋던데..